금리인하에 AI 투자 본격화…전력주 장초반 강세

금리인하에 AI 투자 본격화…전력주 장초반 강세

김창현 기자
2025.12.11 09:14

[특징주]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가 인하되며 전력기기 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9분 거래소에서 일진전기(144,100원 ▲1,500 +1.05%)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7.68%) 오른 5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제룡전기(87,800원 ▼400 -0.45%)(3.3%), 효성중공업(4,398,000원 ▼203,000 -4.41%)(2.78%), 산일전기(331,000원 ▲8,500 +2.64%)(2.76%), 가온전선(477,000원 ▲110,000 +29.97%)(2.42%), HD현대일렉트릭(1,403,000원 ▼17,000 -1.2%)(2.36%), 대한전선(72,300원 ▲8,200 +12.79%)(2%) 등도 동반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향후 경기를 낙관하며 이들 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력주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와 맞물려 금리 인하 시 자본조달 부담이 완화돼 수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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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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