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에 무너진 6000피...올해 세번째 '매도 사이드카'

속보 이란 공습에 무너진 6000피...올해 세번째 '매도 사이드카'

배한님 기자
2026.03.03 12:21

(상보)

미국이 이란 공습 후 처음으로 장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했다. 2026.3.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스1
미국이 이란 공습 후 처음으로 장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했다. 2026.3.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스1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충격으로 코스피에 올해 세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3일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7.75포인트(5.09%) 떨어진 890.05로 12시5분53초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 발동)를 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코스피는 4% 이상 하락하며 4거래일 만에 6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올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2월2일, 6일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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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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