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불확실성 커지자…원전주 반사수혜 부각, 장 초반 강세

원유 불확실성 커지자…원전주 반사수혜 부각, 장 초반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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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사진은 이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2호기(오른쪽 두 번째) 모습.  2025.9.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사진은 이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2호기(오른쪽 두 번째) 모습. 2025.9.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9시13분 현재 거래소에서 오르비텍(4,115원 ▲535 +14.94%)은 전 거래일 대비 1580원(18.63%) 오른 1만60원에 거래 중이다. 대창솔루션(1,640원 ▲108 +7.05%)은 10%대 상승 중이고 우리기술(9,030원 ▲1,290 +16.67%)은 6%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67,100원 ▲6,900 +11.46%), 한전기술(89,000원 ▲9,100 +11.39%), 우진(13,190원 ▲2,100 +18.94%), 비에이치아이(40,300원 ▲5,700 +16.47%)는 2%대 강세다.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최근 이란 사태로 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상대적으로 지정학적 영향 노출도가 낮은 원전이 시장에서 반사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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