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하얗게 센 머리…밝은 미소 '눈길'

'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하얗게 센 머리…밝은 미소 '눈길'

마아라 기자
2026.03.16 22:50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개그우먼 이성미는 인스타그램에 "미선이 늦은 생일 밥. 나의 소중한 식구들과의 저녁! 그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박미선, 양희은과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세 사람은 웃는 모습도 닮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미선은 하얗게 센 머리카락을 숏컷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소속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중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한다.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겠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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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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