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넥사다이내믹스, 지난해 감사의견 '적정'

[더벨]넥사다이내믹스, 지난해 감사의견 '적정'

김한결 기자
2026.03.24 15:57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회계 신뢰성을 확인하고 법차손손실률 우려 등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경영 정상화 기반을 확보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재무구조 안정화와 함께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1,418원 ▲61 +4.5%)가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보고서를 통해 회계 신뢰성을 확인 받았고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던 법차손손실률 우려 등을 핵심 재무지표와 계속기업 관련 불확실성을 완전하게 해소하며 경영 정상화와 사업 추진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감사의견 적정은 회사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 있는 사항에서 적정하게 작성됐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회계 투명성과 감사 결과를 민감하게 바라보고 있는 만큼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번 적정 의견에 대해 지난해 경영권 변동 이후에도 재무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외 신인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회사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을 50% 이하로 관리하며 시장이 우려해 온 재무 및 관리종목 리스크와는 무관다고 밝혔다.

상장 유지와 관련해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핵심 지표가 안정 구간에 들어오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도 재무 부담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번 감사의견 적정 수령과 함께 재무구조 안정화에 속도를 내면서 기존 본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축인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신사업은 콘텐츠(IP), 테크 광고(MCN·AI 마케팅), 브랜드(커머스)를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연결해 수익성과 자산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선순환 구조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감사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회계 신뢰성과 재무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며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의 추진 및 이를 위한 자금조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