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이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증권주가 동반 상승했다.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예상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화투자증권(7,550원 0%)은 전날 대비 450원(6.49%)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70,400원 ▼900 -1.26%)(5.05%), 키움증권(448,000원 ▼11,500 -2.5%)(4.32%), 상상인증권(1,105원 ▼30 -2.64%)(3.45%), 삼성증권(110,000원 ▼600 -0.54%)(4.72%), 한국금융지주(257,000원 0%)(3.8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공식화하면서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69.35포인트(1.02%) 상승한 6886.24에 거래를 마치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01.68포인트(0.63%) 오른 4만8218.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80.84포인트(1.23%) 상승한 2만3183.7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