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말왕이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유경과 결혼을 발표했다.
말왕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파티룸으로 보이는 곳은 말왕과 김유경 커플 사진으로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 천장에는 "행복한 기념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달려있다.
말왕은 이와 함께 SNS 프로필 상단에 'TY, YK'라는 이니셜과 반지 모양의 이모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는 자신의 본명인 유태양 이니셜 'TY'와 아내의 이니셜로 추정되는 'YK'를 나란히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유경 역시 SNS를 통해 말왕과 이미 2025년 9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말왕과 커플 사진 여러장을 공유하기도 했다.
말왕은 1988년생으로, 만나이 39세다. 미국 몬트클레어 주립대 경영학과 출신이며 2016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5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180만명이다.
유경은 약 28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