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54,000원 ▼1,000 -1.82%))가 오는 9월 5인조 보이 그룹을 데뷔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 소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를 발표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설립된 회사로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함께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