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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3,740원 ▲25 +0.67%)은 16일 인공지능전환(AX)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산업별 맞춤형 AI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AI·데이터 사업 역량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업 조직을 AX사업본부, DM사업본부, ES사업본부 중심 체계로 재정비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도입 수요가 단일 솔루션 구축을 넘어 데이터 관리, 업무 프로세스 혁신, AI 모델 개발과 운영, 시스템 연계까지 확대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위세아이텍은 조직 개편과 함께 AX·AI·데이터 분야 인력 확충도 마쳤다. 올해 관련 분야 채용을 통해 연구개발 및 사업 역량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별 AX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AX사업본부는 고객의 산업과 업무 환경에 맞춘 AI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한다. DM사업본부는 데이터 관리, 품질, 메타데이터, 데이터 거버넌스 등 AI 활용 기반이 되는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ES사업본부는 기업과 기관의 업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고객별 업무 특성과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테일러드 AX'(Tailored AI Transformation)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테일러드 AX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AI 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산업별 업무 구조와 데이터 성숙도, 기존 시스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AI 전환 방안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위세아이텍은 AI 모델 개발과 운영, 데이터 분석, 데이터 품질 관리, 메타데이터 관리 등 AI·데이터 전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활용 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
위세아이텍은 조직 개편과 함께 대외 AI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으로 선정되며 AI 생태계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경기도 AI 멤버십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클러스터 공간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기업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AI 사업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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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관계자는 "현장 업무에 맞게 설계된 실행형 AX 역량이 중요해지는 중"이라며 "위세아이텍은 조직 재정비와 전문 인력 보강을 통해 데이터 전주기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X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