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뱃살이 나왔다는 지적에 "꼭 날씬해야 프로냐"며 반박했다.
혜리는 지난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혜리는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혜리의 '뱃살 논란'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한 팬미팅 이후 불거졌다. 혜리는 당시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는데, 아랫배가 부각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해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부 나왔다.
한편 혜리는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마카오·홍콩, 베트남 호찌민,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