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김부장', 인물관계도만 봐도 재미 쏠쏠…관계성 맛집 예고

소지섭의 '김부장', 인물관계도만 봐도 재미 쏠쏠…관계성 맛집 예고

한수진 ize 기자
2026.06.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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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윤경호는 든든한 조력자…주상욱은 강력한 대립축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평범한 아빠가 딸을 되찾기 위해 돌변하는 과정을 그린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김부장 역의 소지섭을 중심으로 최대훈과 윤경호가 조력자로 나서며, 주상욱이 강력한 대립축인 주강찬 회장 역을 맡았다. 직장 동료와 동네 이웃을 비롯해 특수임무국과 남파 공작원 등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며 복잡한 갈등과 반전을 예고했다.
'김부장' 인물관계도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인물관계도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이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돌변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 전부터 펀덱스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 김민지(서수민)를 키우는 김부장(소지섭)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가 뻗어 있어 눈길을 끈다.

김부장의 곁에는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한다. 태권도 관장인 성한수는 비밀 요원 시절 다져진 무도 실력을,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박진철은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대편에는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이 있다. 김민지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와 충돌하면서 두 아버지의 대립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과 그의 하수인이지만 복수를 꿈꾸는 금이빨(조복래)이 얽히며 갈등의 판을 키운다.

김부장의 직장 동료 정상아(손나은)와 동네 세탁소 사장 임씨(박진우)도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평범해 보이는 두 인물이 어떤 비밀과 반전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원현준), 남파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리응령(이재용)도 각각 감시와 복수, 대립의 축을 형성한다. 평범한 은행원으로 살아온 김부장의 과거와 정체가 드러날수록 인물들의 관계 역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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