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케이이엔엠(2,445원 ▲130 +5.62%)은 주관하는 '박지훈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가 서울 공연에 이어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 공연 이후 진행된 말레이시아,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투어는 현지 팬들과 미디어의 호평을 받으며 직접적인 공연 매출로 이어졌다.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서울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서울 킨텍스 공연도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티켓 예매 대기자 수는 3000명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아시아 투어의 성과가 아이오케이이엔엠의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 관계자는 "사명 변경 후 첫선을 보인 글로벌 투어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각도의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연예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공연 기획 및 제작 사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다각화하며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