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금쪽같은 내 새끼' 6년 만에 종영…금쪽이들 어떻게 변했나

오은영 '금쪽같은 내 새끼' 6년 만에 종영…금쪽이들 어떻게 변했나

마아라 기자
2026.06.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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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한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꼭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25일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한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꼭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한다. 오은영 박사는 꼭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5일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측은 오늘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알렸다.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2020년 처음 방송됐다. 오은영 박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금쪽이의 변화를 이끌며 육아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오는 26일 최종회에서는 지난 2220일간 함께 달려온 특별한 가족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감동적인 마무리를 장식한다.

방송에서는 독박 육아로 인한 우울증을 호소했던 국제 부부 가족의 180도 달라진 행복한 일상과, 아이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던 싱글대디 가족의 변화된 근황도 전해진다.

또 선택적 함구증으로 말문을 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초창기 금쪽이가 어느덧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핸드볼 선수와 학급 부회장으로 활약하는 놀라운 근황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25일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한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꼭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25일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한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꼭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과거 음주 운전 사고로 갑작스럽게 엄마를 떠나보내고 남겨진 아픔을 고백해 수많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금쪽이네 가족 또한 스튜디오에 직접 발걸음을 한다.

당시의 아픔을 딛고 어느덧 19세의 늠름한 학생으로 성장한 금쪽이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 중인 일상을 전하며, 스무 살을 앞두고 독립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는 등 조금씩 미소를 되찾아가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금쪽이가 그동안 자신들의 가족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위로를 건넸던 오은영 박사를 위해 비밀리에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순간에는 스튜디오 전체가 걷잡을 수 없는 눈물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종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생하셨습니다" "금쪽이 보면서 육아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육아 참고서였다" "경악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솔루션을 통해 바뀌는 걸 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최종회는 26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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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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