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차은우, 군대서 가톨릭 신자 됐다…세례명 '사도 요한'

'탈세 논란' 차은우, 군대서 가톨릭 신자 됐다…세례명 '사도 요한'

박다영 기자
2026.07.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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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아스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고 정식 가톨릭 신자가 됐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가 지난달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차은우가 200억원대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휩싸인 후 종교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1월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과 맺은 매니지먼트 용역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거액의 소득세를 추징했다. 탈세한 세금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원대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차은우는 지난 4월 추징 통보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차은우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원 수준이다.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일부가 중복 과세한 것으로 인정받아 환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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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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