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광통신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성호전자(15,670원 ▲70 +0.45%)는 전날 대비 4050원(13.24%) 내린 2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13,010원 ▲160 +1.25%)(-10.83%), 빛과전자(2,715원 ▲55 +2.07%)(-10.68%), 라이콤(4,055원 ▲115 +2.92%)(-9.93%), RF머트리얼즈(34,050원 ▲250 +0.74%)(-9.2%), 머큐리(3,400원 ▲45 +1.34%)(-8.94%), 한국첨단소재(1,911원 ▲61 +3.3%)(-8.46%)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메타의 신사업 추진 소식에 AI 수요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던 광통신주가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메타가 자체 AI 데이터센터의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수천억달러를 투자하는 아피어스케일러인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나선다는 것은 AI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한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