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블랙덕과 AI 시대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 세미나 개최

쿠도커뮤니케이션, 블랙덕과 AI 시대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 세미나 개최

허남이 기자
2026.07.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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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Duck Executive Seminar 2026' 개최… AI 생성 코드·오픈소스 활용 증가에 따른 보안 대응 전략 소개
- 블랙덕 공식 총판으로 국내 기업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체계 강화 지원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 블랙덕(Black Duck)과 함께 7월 2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Black Duck Executive Seminar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이번 행사에는 블랙덕 본사의 톰 헤르만(Tom Herrmann) 글로벌 총괄 부사장(Channels & Alliances)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의 보안·개발·IT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증가하는 보안 위협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블랙덕의 'OSSRA 2026 Report(Open Source Security and Risk Analysis)'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보안 현황과 주요 위협이 소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코딩 어시스턴트와 오픈소스 AI 모델 활용이 늘면서 AI가 생성한 코드에 포함된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보안 취약점은 물론 라이선스 위반과 지식재산권(IP)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AI 모델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로 활용되면서 모델 변조, 악성 학습데이터 주입,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등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기업은 AI 활용을 제한하기보다 AI 생성 코드와 AI 모델을 식별·검증·관리하는 보안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철봉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기업이 소프트웨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블랙덕 공식 총판으로서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개발 환경에 맞는 오픈소스 보안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사진제공=쿠도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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