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 참아 '꿈의 직장' 날렸다...SK하이닉스 신입 '해고', 무슨 일?

술 못 참아 '꿈의 직장' 날렸다...SK하이닉스 신입 '해고', 무슨 일?

전형주 기자
2026.09.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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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신입사원 4명이 연수 기간 중 술을 마시는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해 해고됐다. 사진은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4명이 연수 기간 중 술을 마시는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해 해고됐다. 사진은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뉴스1

SK하이닉스 신입사원 4명이 연수 기간 중 술을 마시는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해 해고됐다.

21일 SBS Biz에 따르면 최근 SK하이닉스에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한 직원 4명이 징계 해고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연수 기간 중 술을 마시는 등 교육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사건에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도 감봉 처분을 받았다.

회사 측은 당사자들에게 경위를 소명하도록 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는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측은 "인사와 관련한 개인정보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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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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