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200억원 넘는 주식 거래 내역 공개

개그맨 김수용이 6년간 주식 거래한 내역이 담긴 계좌를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유튜브 '시작컴퍼니' 채널에는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 : 주식의 세계'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원훈이 김수용에게 "주식 잘하시느냐" 묻자 김수용은 주식 계좌 화면을 보여줬다.
2020년 7월1일부터 올해 7월14일까지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한 것. 총매수 금액이 211억원, 총 매도 금액이 238억원에 달했다.
이를 본 김원훈은 "장난 아니다. 200억원 이상 매도를 했다. 주식 전문가"라며 감탄했다.
김수용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주식 투자 대박' 소문을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주식으로 손해 봤던 걸 수익이 나자마자 정리했다고 한 것"이라며 거액의 수익을 낸 게 아니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