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해준(39·본명 김민호)과 김승혜(39)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전에 둥이(태명)가 태어났다"며 "자연분만에 성공했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이라며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과 함께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는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었고, 김해준도 곁에서 딸을 바라보며 기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