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고급 빌라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이사

배우 서강준이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도하고 삼성동 고급 빌라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이사했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와 이웃이다.
26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은 서강준이 지난해 여름 서울 광진구 성수동에서 강남구 삼성동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전했다.
그간 살던 성수동 트리마제를 58억 원에 매도하고, 60억 원에 상지리츠빌 카일룸을 사들였다. 2012년 지어진 1개 동짜리 고급 아파트다. 층당 한 세대씩, 총 13세대로 사생활 보호가 잘 돼 있다. 최상층을 제외한 기본 세대는 침실 4개, 욕실 4개 구조로 전용면적 287㎡(약 86평형) 규모다.
이곳에는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월세로 거주 중이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세븐틴 디에잇도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3번 출구 일대에는 송혜교, 김희철, 현빈-손예진, 규현, 혜리, 서장훈 등 연예인들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32가구 규모의 붉은 벽돌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있다. 대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이 거주해 온 곳이다. 전지현이 살던 주택, 송혜교가 2024년 새로 지어 입주한 크림색 3층 집이 이 단지에 있다.
서강준은 안은진과 함께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했다. 해당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벌 35개국에서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