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알고 보니 유재석보다 동생…"노안? 솔직히 기분 안 좋아"

유재명, 알고 보니 유재석보다 동생…"노안? 솔직히 기분 안 좋아"

차유채 기자
2026.10.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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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명이 '노안' 비주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은 배우 유재명.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배우 유재명이 '노안' 비주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은 배우 유재명.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배우 유재명이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21일 스타뉴스와 뉴스1 등에 따르면 유재명은 이날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와 나이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재명은 영화에서 배우 김영민과 대학 동기로 출연한다. 실제로는 유재명이 1973년생으로, 1970년생인 김영민보다 3살 어리다.

이에 대해 유재명은 "김영민 선배님이 저보다 3살 형님"이라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분이 잘못된 거다. 그분이 비현실적으로 동안인 거지 저는 정상적인 나이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유재석보다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재명은 "저도 사람인지라 늙어 보인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염색하고 피부 관리하면 좀 더 좋아 보이긴 할 것 같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제 삶의 방향성은 있는 그대로 가는 거다. 배우가 나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냥 제 삶을 산다. 선크림은 바르지만 굳이 병원에 가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명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서 국어과 출제위원장 문주열 역을 맡았다.

영화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출제를 위해 40일간 외부와 격리되는 출제본부에 합류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 분)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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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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