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컴백 코앞인데...수빈, 악성 루머에 몸살

투바투 컴백 코앞인데...수빈, 악성 루머에 몸살

김소영 기자
2026.10.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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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선처·합의 없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 사진으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물이 확산하자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 사진으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물이 확산하자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25)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소속사가 칼을 빼 들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컴백을 앞두고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악성 루머와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엔 수빈 사진으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물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며 SNS 실시간 검색어에 수빈 이름과 특정 신체 부위를 일컫는 단어가 연일 함께 오르내리는 등 피해가 확산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을 게시·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국내외 플랫폼의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팬들에게 "SNS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루머와 정보가 확산하지 않도록 불법 게시물을 보면 적극 신고·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히 대응하고, 아티스트의 보호와 유사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달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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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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