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숙·영식, 3개월 만에 결별…"행복했다"

'나는 솔로' 32기 영숙·영식, 3개월 만에 결별…"행복했다"

차유채 기자
2026.10.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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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숙과 영식이 결별했다. 사진은 '나는 SOLO'에 출연해 현실 커플이 됐던 32기 영숙과 영식. /사진=영숙 SNS 캡처
'나는 솔로' 32기 영숙과 영식이 결별했다. 사진은 '나는 SOLO'에 출연해 현실 커플이 됐던 32기 영숙과 영식. /사진=영숙 SNS 캡처

'나는 솔로' 32기 영숙과 영식이 결별했다.

영숙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분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통해 저희를 알게 되셨으니 궁금해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식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ENA·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7월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교제 약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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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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