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황정음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요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검정 가죽 재킷을 입은 황정음이 한 남성과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도 어두운색 재킷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어머 첫 번째 사진, 남자친구시냐"고 묻자, 황정음은 "남사친 수니리"라고 답했다.

황정음은 두 아들과 식사하거나 외출하는 등 일상도 공개했다. 장난감이 가득한 거실 영상에는 "괜찮냐"라는 글을 덧붙였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다. 이혼은 지난해 5월 확정됐다.
황정음은 이혼 소송 중이던 2024년 7월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