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 윤병석 사장 선임…"미래 사업 발굴 속도"

SK디스커버리, 윤병석 사장 선임…"미래 사업 발굴 속도"

최경민 기자
2026.10.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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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병석 사장은 SK가스에서 경영지원, 가스사업, 솔루션&트레이딩, 발전 사업 등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2018년부터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LPG 중심의 사업구조를 LNG와 발전사업으로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신규 사업 발굴 및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SK가스는 2024년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 1.2GW(기가와트) LNG(액화천연가스)·LPG(액화석유가스) 겸용 발전소인 울산GPS의 상업가동을 시작하며 LNG 도입·저장·공급·발전으로 이어지는 신성장 사업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SK디스커버리는 올해 SK이터닉스·SK디앤디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신규 성장 사업의 발굴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SK디스커버리 산하 에너지·소재·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발굴과 성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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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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