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 D&I(2,370원 ▲15 +0.64%)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HL D&I는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17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1%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13.6%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4%로 지난해 같은 기간(5.4%)보다 약 1.0%포인트 상승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262.8%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3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756억원으로 27.2%, 누적 당기순이익은 275억원으로 82.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