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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이면 300만원" 불법 주차하고 으름장 놓자…아파트 화끈 대응
불법 주차를 단속하던 경비원을 협박한 차주에 대해 세종시의 한 아파트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종시의 한 아파트 측이 단지 내 주차장에 반복적으로 불법 주차하는 고급 외제차에 보인 대응이 전해졌다. 게시글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고급 외제차가 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 중앙 통로에 불법 주차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부착하려 하자 차주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나타나 강하게 항의했다. 이 남성은 "스티커를 붙이면 개인 변호사에게 의뢰해 제거 비용 300만원을 물도록 하겠다", "다음에도 방문하면 이곳에 주차할 테니 한 번 해보라"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안내문을 통해 관련 상황을 공유하며 "해당 차량 번호를 블랙리스트 등록하고, 입차 시 추적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차 관리 직원에게는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책임은 아파트에 있는 것이지 개인은 책임이 없으니 주차 위반 스티커를 적극적으로 부착하라고 교육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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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 전망에 상한가 친 코스닥 기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셋째주(13~1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의 'ICTK가 국내 양자 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입니다'(아이씨티케이)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성일하이텍에 대해 쓴 '유럽 친환경 법안의 수혜 기업' △박준영 한화투자증권이 한솔아이원스를 분석한 'HBM향 영역 확장으로 실적 가파르게 성장' 등 3건입니다. ━주도주 '아이씨티케이' 집중해야…양자산업 최대 종목 기대━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씨티케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양자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도주인 아이씨티케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국내 유일 업체로 향후 양자산업 최대 종목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지난 15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도 20% 넘게 상승하는 등 시장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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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18~19일 '청남대'와 '대둔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박은식 산림청장은 휴일인 1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일대를 찾아 봄철 산불 예방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은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박 청장은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흡연과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당부했다. 앞선 18일에도 박 청장은 대둔산도립공원 일대를 찾아 등산객 대상으로 산행 중 흡연·화기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드론을 활용한 불법소각 행위 단속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인근 충남 금산군 곡남3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청장은 "산불 예방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을 찾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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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특별감찰관' 추천 요청에 송언석 "말의 성찬에 그치지 않길"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요청하자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벌이는 양동작전 쇼"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통령이 또다시 특별감찰관 추천을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다"며 "전혀 새로운 발언도, 장면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미 여러 차례 특별감찰관 추천하자고 여당에 제안했다"며 "민주당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청와대가 국회에 책임을 떠넘기고 민주당이 추천을 거부하는 양동작전 쇼가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도 특별감찰관 추천을 촉구하는 청와대 뜻을 존중하고 환영한다"며 "여야가 추천 절차에 돌입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진심이라면 민주당이 추천하는 편향된 인사 대신 야당이 추천하는 인사를 수용하길 바란다"며 "이번만큼은 말의 성찬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임기 시작 후 10개월 가까이 권력 감시 장치를 사실상 방치해놓고 인제 와서 제도적 감시를 강조하는 것"이라며 "국면 전환용 메시지로 비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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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친모 생각에 눈물…"화장터에서 잘 살아야겠다 결심"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친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오는 22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요즘 유튜브도 하고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나실 것 같다"고 물었다. 서인영은 "제가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순간이 어머니가 화장터로 들어가실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정말 '죽음이 별거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엄마가 내가 이렇게 사는 걸 바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서인영은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욕설 논란을 빚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발작, 마비, 경련 등 건강 이상을 겪고 있었다며 "정말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양주 가서 몸이 좀 나아졌을 때 유튜브 제안이 와서 한 달 정도 생각해보고 해 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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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목소리 더 커질까…의협, 40세 이하 대의원 비율 높인다
14만 의사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를 비롯한 젊은 의사의 대의원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의사의 진료권, 면허권, 전문가로서의 자율성에 대해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며 정부의 '성분명 처방' 등 시도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19일 의협이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청년 의사(일반의·전공의 등)의 대의원 참여 확대 안건이 가결됐다. 대의원들은 "만 40세 이하의 청년 의사가 회원 전체의 21. 8%를 차지하는데도 대의원 수의 3%에 불과해 청년 의사들의 민의를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안건을 가결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는 의정 갈등 이후 전공의의 목소리가 커졌지만 정작 전공의 대의원 수가 적어, 이들의 의견을 의협 내부에 적극적으로 피력하기엔 역부족이란 내부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정관 제5조(회원)에 '만 40세 이하의 회원은 청년회원으로 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고, 제25조(대의원의 선출 방법)에 '시·도지부에서 별도로 선출된 대의원 3인 중 1인은 청년회원으로 정한다'는 문구를 넣어 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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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인데 전재수 찍으려고요" "한동훈 반듯하죠"…흔들리는 부산 민심[르포]
"견제 세력이 있어야 하니 저는 국힘 찍을건데, 주변에선 파란당(더불어민주당)이 6, 빨간당이 4로 기울었단 말이 많아요. "_사상구 주민 남모씨(76·남)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방선거를 48일 앞둔 지난 16일 부산진구 부전시장, 북구갑 구포시장 등에서 만난 부산시민 사이에서 보수는 여전히 견고한 듯 보였다.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만난 A씨는 "박형준 시장에 대해 '재개발만 했다'는 불만들이 많지만 부산에선 여전히 보수가 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시민을 만날수록 치고 올라오는 민주당세가 느껴졌다. 사상구민 남씨는 "윤석열(전 대통령)이는 바본데 국힘이 너무 싸고돌았다. (장동혁 대표가) 선거철에 날짜를 늘려가며 미국 간 것도 이득이 없어 보인다"며 "운동 모임 가면 절반은 '이재명 잘한다'고 하는데 국힘 지지하는 애들도 별 소릴 못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최근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 전 대표에 대한 평가도 빼놓지 않았다. 남씨는 "국힘 내에서도 '한동훈 싫다'는 사람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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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 반영 시작…원/달러 환율 안정될까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임시 휴전 만료를 앞두고 외환시장이 다시 협상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종전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460원대로 내려온 가운데 당분간 1400원 후반대의 등락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7일 야간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17일 1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같은 날 주간거래 종가(1483. 5원)보다 23. 5원 급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내려온 건 지난달 10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는 같은 날 장중 11% 넘게 급락했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강화됐다. 달러인덱스도 96선까지 밀리며 상승분을 반납했고,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연 지 하루 만에 재봉쇄 방침을 밝히면서 최종 합의까진 거리가 멀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 우라늄 문제를 포함한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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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의사 남편, 제왕절개·분유 안 된다고" 산후우울증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영실이 남편의 인정사정없는 모습에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도 여자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실은 대학교 4학년 때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으며,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와 20대 중반에 결혼해 바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엄마에게 요리 안 가르쳐주냐고 물으면 '평생 하는 게 밥이고 반찬이다. 지금은 놀아'라고 했다. 또 '아파트 단지에는 말이 많으니까 쓰레기 버리러 갈 때나 출산하러 갈 때도 꼭 화장 곱게 해라'라고 하셨다.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오영실은 진통 중에도 화장하고 병원에 갔다며 "간호사가 화장 지우고 관장하라고 하더라. 그런 과정이 너무 이상하고 싫더라. 관장하니까 면도까지 해주겠다더라. 이런 과정을 듣지 못하고 화장만 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 관장, 제모까지 하라고 하니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다. 몰랐던 사실에 충격에 빠져 넋이 빠져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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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흥종 신임 주영한국대사 "어젠다세터 되겠다…선진국 외교할 것"
"선진국의 외교를 하겠습니다. " 김흥종 신임 주영한국대사는 1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외교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선배님들이 굉장히 잘해오셨다"며 "우리가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됐는데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남아 있어 그 부분들을 보완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직업 외교관이 아닌 그가 지난 17일 임명됐을 때 '전(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라는 이력이 부각됐다. 서울대(학부)-영국 옥스퍼드(석사)-서울대(박사) 모두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에도 참여했으며, 20여년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소속으로 일한 '경제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대사는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지내는 등 해양안보와 지정학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 안보 전문가이기도 하다. 김 대사가 말하는 '선진국 외교'도 지정학적 통찰과 맞닿아 있다. 김 대사는 "그린란드-아이슬란드-영국(GIUK)의 가장 중요한 축인 영국이 변화하는 세계와 지정학적인 질서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대서양 관계(미국·유럽)가 급변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선 곳이 바로 영국"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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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20만대 벽 뚫은 현대차.."인도의 홈브랜드" 정의선 뚝심 통했다
인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여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뚝심이 통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에서 나란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현대차는 현지화 전략과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가 주효하면서 법인 설립 30년만에 처음으로 1분기 20만대 돌파 기록을 세웠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은 20만8275대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7% 증가한 수치다. 베르나·엑스터 등 신차 효과와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및 현지 맞춤형 모델이 꾸준히 팔린 결과다. 현대차의 경우 인도 공장을 중동·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국을 겨냥한 글로벌 허브로 활용하면서 수출도 늘었다. 올해 1분기 수출물량은 4만16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 3% 증가했다. 인도 생산물량의 수출 비중을 2030년까지 최대 30%로 끌어올리는게 목표다. 인도 내수 시장 내 존재감도 한층 커졌다. 올해 1분기 현대차·기아의 인도 내수 합산 판매량은 25만903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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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키움증권, '2026 키움런' 성료
키움증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물리적·제도적 장벽 제거)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키움런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000명이 참석했다. 배리어프리 환경을 위해 장애·고령친화 의료부스, 휠체어 점검·수리 부스,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통증관리부스 등을 운영했다. 문자통역과 수어통역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의 완주를 축하하는 2부 행사도 이어졌다. 키움증권은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키움증권은 행사 비용과 참가비 전액을 주최 단체인 사단법인 무의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휠체어·유아차 이용자를 위한 서울지하철 교통약자환승지도 제작 등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에 쓰인다. 롯데칠성음료, 한국인삼공사, 오리온, 두산, 헬리녹스, 키움DRX, 키움히어로즈 등 기업들도 후원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