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용량 꾸준히 증가…이용 현황 분석해 운영 효율화

전남광주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목포시는 관광지, 공공시설,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문화·복지시설 등 472개소에 880회선의 공공와이파이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은 2024년 80만GB에서 지난해 86만GB로 증가했다.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활용도가 낮은 회선은 이용 수요가 많은 장소로 이전 설치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내년에는 섬 지역 설치도 적극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