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이혼' 안재현, 무속인 말에 눈물 "무당 팔자…부인·자식 운 없어"
배우 안재현이 사주를 보던 중 무당 팔자가 공개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출연자들이 무속인에게 사주를 보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영화 '파묘' 김고은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와 무속인 이다영에게 차례대로 사주를 봤다. 안재현이 '87년 (음력) 6월 6일' 생년월일을 공개하자 두 무속인은 동시에 한숨이 터트리며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다영은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우리 같은 무당 되라는 사주다.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홀로 있어야 한다.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중심이 강하다"고 사주풀이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고춘자는 "천기누설이 들어있다. XXX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은 묵음 처리가 됐고 이후 화면에는 안재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이어져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1987년생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3살 연상의 배우 구혜선과 연인이 되어 이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에일리, 시험관 실패…남편이 1500만원 명품백 주자 '함박웃음'
가수 에일리(37)가 시험관 시술 첫 번째 도전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첫 이식으로 성공한다는 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 첫 이식에서 실패한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과가 나오는 날 최시훈은 "오늘 결과를 보고 혹시라도 안 되더라도 너무 속상하지 않기"라고 에일리를 위로했다. 에일리는 "노력해 보겠다"면서도 "쉽지는 않다. 사실 말로는 그렇게 하긴 하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병원을 찾기 전 미리 임신 테스트기로 비임신을 확인했던 에일리는 의사를 만나 "너무 선명하게 한 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는 "1차에 딱 되긴 쉽지 않다"고 말했고 피검사 결과는 비임신이었다. 에일리는 "이미 테스트기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최시훈은 결혼기념일 겸 에일리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매장을 찾아갔다.
-
"21억 대박 터졌다" 로또 1등 14명...당첨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18일 실시한 제122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22·25·28·34·43, 2등 보너스 번호는 16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4명으로, 각각 21억1451만4161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5명으로, 각각 5804만5487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192명으로, 각각 154만5698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16만1279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 268만8906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해야 하며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
호르무즈 해협 또 닫혔다...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에 '발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고속정 2척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1척을 공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UKMTO는 유조선 선장을 인용해 고속정 2척이 오만 북동쪽 20해리(약 37㎞) 지점에서 무선 교신을 통한 경고 없이 발포했으며 유조선과 승무원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AFP 등은 이란 군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일시 해제한다고 발표했으나 미국의 해상봉쇄가 이어지자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한편 이날 타스님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이란의 드론은 번개처럼 미국과 시온주의 범죄자(이스라엘)들을 강타하고, 용맹한 해군은 적들에게 새로운 패배의 쓴맛을 안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슬람의 군대는 이제 과거의 두 차례 강요된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속한 이 땅과 바다와 국가를 용감하게 수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학원 쉬는 시간에...10층 건물 옥상서 고등학생 추락해 숨졌다
경기 고양시 한 건물 옥상에서 남자 고등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일산동부경찰서는 이날 낮 12시38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고등학생 A군이 추락한 채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같은 건물에 있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다가 휴식 시간을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옥상에는 A군과 같은 학원에 다니며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생 후배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은 A군이 옥상으로 올라가자마자 학원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극단적 선택이 아닌 실족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여서 아직 정확한 추락 경위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당장은 실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동완, 이번엔 10대 흡연 고백…"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파"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이은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이번엔 자신이 10대 시절부터 흡연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에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싶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금연 배치를 붙이고 있는 자신의 팔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김동완이 '10대로 돌아간다면'이라고 적은 것을 두고 미성년자 때부터 흡연을 해왔다는 것이냐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끊으세요" "10대부터 피운 게 자랑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저출산 문제, 성매매 합법화,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 공개 응원 등의 글을 올려 구설에 오른 바 있다.
-
[속보]영국 해사무역기구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인근서 유조선 공격"
-
[속보]이란 새 최고지도자 "적들에게 새로운 패배의 쓴맛 안길 준비"
-
오세훈 "정원오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재건축·재개발 의지 없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정 후보가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 2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MBN 뉴스와이드와 인터뷰에서 "박원순 전 시장께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시장이 되겠다는 말씀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10년 동안이 서울시의 암흑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정원오 후보는 정책적으로 승부하자고 하지만 기조를 보면 제가 시민이 원하는 건 하지 않고 시장이 원하는 걸 한다고 비판한다"며 "민원 수요에 응답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10년 뒤, 20년 뒤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투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요응답형 리더십과 개척자형 혹은 비전 설정형 리더십이 이게 아마 극심하게 대비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정 후보의 시각에 대해선 "솔직하지 않다"고 직격했다. 오 시장은 "박원순 시장님 때 재건축 재개발을 전부 취소해서 지금의 이 공급난을 만들었지 않나.
-
이란, 하루만에 호르무즈 통제 재개..."미국 해적 행위" 봉쇄 유지 반발
이란 군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계속되자 이에 반발하며 선박 통행 재개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하탐 알안비야 이란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란은 선의로 진행된 기존 협상의 합의에 따라 관리된 방식으로 제한된 수의 유조선과 상업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기로 동의했다"며 "그러나 미국은 거듭 약속을 위반하며 이른바 '봉쇄'를 명목으로 해적 행위와 약탈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제는 이전 상태로 복귀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이란군의 엄격한 관리·통제하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항구를 출발하거나 목적지로 하는 선박에 대한 미국의 봉쇄가 종료될 때까지 해협 통제는 다시 군의 엄격한 관리와 통제 하에 놓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는 폐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내가 산 중고차가 '렌터카'?" 무슨 일이...2명 속여 돈 가로챈 50대
렌터카를 빌린 뒤 이를 중고차로 속여 개인에게 팔아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시스는 이날 인천지법(형사18단독 나재영 판사)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성명불상자와 공모해 2024년 12월 모 렌터카 업체에서 아반떼와 카니발 승용차를 각각 빌린 뒤 인터넷 중고 카페에 판매 글을 올리고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2명으로부터 차량 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일당은 "차량 대금을 입금하면 자동차와 관련 서류를 넘겨주겠다", "렌트 기간이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종료 후 곧바로 소유권을 이전해주겠다"는 취지로 피해자들을 속인 뒤 아반떼 대금 980만원과 카니발 대금 1200만원을 각각 가로챘다. A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성명불상자로부터 차량 판매 건당 300만~500만원의 수익금을 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동종 범행의 처벌 전력이 여러 차례 있고 동종 범행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무척 나쁘다"며 다만 범행으로 취득한 이익이 크지 않은 점과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전쟁터 군인 밥상 맞아? 당근 한 줌, 잿빛 가공육...미군 '부실 급식' 논란
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에 대한 보급이 부실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마른 고기와 당근 몇 조각에 불과한 식판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17일(현지 시간) USA투데이는 미군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에 탑승한 해병대원 가족이 전달받은 함내 식판 사진을 공개했다. 점심 식판에는 잘게 찢은 고기 한 수저와 작게 접은 토르티야 한 장만이 놓여 있었고, 나머지 공간은 텅 비어 있었다. USS 에이브러햄 링컨에서 장병들에게 제공한 저녁 식사도 부실하긴 마찬가지였다. 장병 가족이 공유받은 사진 속 식판엔 당근 한 줌과 마른 고기 패티, 잿빛 가공육 등만 담겨 있다. 익명을 요청한 댄(66)은 USS 트리폴리에 탑승한 해병대원 딸로부터 "승조원들이 식량을 배급해 나눠 먹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는 찾아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장병은 어머니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보급품이 정말 바닥날 것 같다. 사기가 사상 최저로 떨어질 것"이라고 토로했다. 군인 가족들은 파병된 가족들에게 간식과 생활필수품, 놀잇감 등을 소포로 보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