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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40주년 기념 장소로 '서울' 골랐다…하반기 신형 S클래스 출격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40개 상징적인 장소를 연결하는 '140년의 혁신' 프로젝트 중 한 곳으로 서울을 점찍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벤츠코리아는 21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140 Years. 140 Places. ' 행사를 개최했다. 벤츠는 설립자인 칼 벤츠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며 신형 S-클래스를 공개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셴크 벤츠 AG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및 IR 총괄 부사장은 "140년전 칼 벤츠가 최초의 자동차 특허를 출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틀리프 다임러가 동력 마차를 만들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해 기념하고자 하는 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140년간 축적해온 개척자적 경험을 기념하고 있다"며 "자동차 발명부터 에어백,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ESP(전자식주행안정장치), 최근 선보인 스티어 바이 와이어 등 혁신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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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배우자 정경심과 경기 평택 안중읍에 전입신고 완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전입신고를 마쳤다. 혁신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대표가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 대표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함께 전입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시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평택 시민이 된 의원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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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추가…성남·의정부 '교육·돌봄 거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며 21일 성남시와 의정부시를 새로운 거점으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올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성남·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교육부 핵심 정책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전국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곳, 2024년 9곳, 2025년 6곳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추가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595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298억원은 교육부 재정 지원으로 충당된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삼평중학교 인접 부지에 총사업비 585억원 규모의 대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수영장과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결합한 복합 인프라로, 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과 체험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수요까지 동시에 수용할 전망이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한 번에 해소하는 '집약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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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애인의 날 맞아 'PV5 WAV' 연계 프로그램
기아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공연 무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서 파생된 모델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하는 등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V5 WAV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된 PV5 WAV에 탑승해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아 최초의 PBV 특화 거점인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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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5월 종소세 신고 'ONE AI'로 준비하세요"
더존비즈온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WEHAGO(위하고) T 고객사 대상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업무 부담이 커지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5000여명이 몰렸다.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원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 현장에는 별도의 전시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전시된 PC와 태블릿을 통해 원 AI를 활용한 AI 종합소득세 신고 프로세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전문가와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위하고 T AI 에디션'의 핵심 기능도 소개한다. AI 에디션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하고 제안하는 업무 준비형 AI를 새롭게 적용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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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피해·대형산불 다 막아냈다…'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종료
산불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3~4월, 올해는 평년과는 달리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간 가동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의 성과다. 산림청은 21일 지난 3월14일부터 4월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용한 결과를 발표했다. 산불발생 건수는 98건으로 최근 10년 평균(168건) 대비 42% 감소했고 피해 면적도 24㏊로 10년 평균(영남산불 제외 1148㏊) 대비 2. 1% 수준에 그쳤다. 특히 연평균 2건이 발생하던 대형산불은 '0'(제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발생한 산불도 267건으로 연평균(335건) 대비 20% 감소했고, 피해 면적도 21. 1% 수준인 748㏊(영남산불 제외 3545㏊)로 줄였다. ha당 주불진화 소요시간은 평균 36분으로 17분(32. 1%) 줄였고 주민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산불발생은 줄이고, 진화는 빠르게, 주민피해는 0'(제로)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 산림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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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후테크 한자리에…서울시, 2026 컨퍼런스 전시 참여기업 모집
서울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I(인공지능)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5~2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내외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컨퍼런스, 혁신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전시, 기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1대1 투자상담 등으로 채워진다. 모집 대상은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5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네트워킹 라운지'가 DDP 비즈니스라운지에 마련되며, 행사 참여 기관에 참석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전시 참여와 관계없이 투자 상담은 상시 접수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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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커리언스, 대학생 여름방학 실무 인턴십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청년 대상 단계별 취업 지원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사업' 인턴십의 여름학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료 후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단계 봄학기 인턴십(3~6월 4개월 근무)이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 27개 참여대학 재학생 680명이 신청, 최종 250명의 청년인턴이 선발됐다. 이들 중 사업장과 청년이 원하면 오는 8월까지 2개월의 기간 연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학기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재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 새로이 협약을 체결한 6개 대학을 포함하여 총 37개 대학의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여름학기와 가을학기 인턴들은 하반기 기업모집을 통해 선정된 63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한체육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장학재단 등 공공기관 13곳을 비롯해 다양한 민간기업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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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이뤄지나...모즈타파, 파견 승인-밴스, 21일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종료 시점을 22일(현지 시각)로 사실상 하루 연장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임박을 시사하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미 정부 소식통 등을 인용해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의 2차 협상을 위한 이란 대표단 파견을 승인했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미국에 더 강경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강경파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압박 속에서 하메네이의 승인을 기다리며 시간을 끌어왔다고 한다. 액시오스는"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이 이란에 협상 참여를 촉구했지만, 이란은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 봉쇄 없이는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며 "모즈타바의 협상 승인은 월요일(20일) 밤에 나왔다"고 전했다. 이란은 앞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추가 협상을 거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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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한미군사령관, 국방장관 항의 사실 아냐…한미 수시 소통"
국방부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북핵 시설 발언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항의했다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국방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것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하지 않고, 사실도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성 위원장(국민의 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위원장으로서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정 장관이 제3의 북한 핵시설 소재지로 구성시를 언급한 일에 대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방부와 국정원은 이러한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즉시 밝히기를 바란다"며 "만약 정말로 동맹국의 최고사령관이 국방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강력히 항의했다면 정 장관의 발언이 얼마나 심각한 기밀 유출이었는지 증명하는 척도"라고 말했다. 국방부 측에서는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한미 군사외교 관련 사항에 대해 구체적 확인은 제한된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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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수요급증에 일부 운영난...정은경 장관 "꼭 필요한 분만"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다음달 18일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21일 경기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그냥드림은 지난 15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소의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만8123명이 이용하고 이 중 1만9422명이 상담을 받았다. 9160명을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373명을 새롭게 발굴했다. 다만 일부 사업장에서는 이용 수요 급증으로 인한 대기 시간 가중 및 운영상의 어려움이 제기됐다. 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에 맞춰 사업 취지 홍보와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국민에게 적정한 서비스가 우선 전달되도록 관리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는 최초 이용 시 '자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했다. 상황을 가장 잘 아는 현장 담당자가 불필요한 이용자를 선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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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다르게 전해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이혼 각" 이호선 일침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일상 속 말이 남긴 상처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결혼 전엔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던 시누이가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시누이는 "이번 주에 김장하는데 언니도 와라"라며 50포기 정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가겠다고 답한 사연자는 "이번에도 생배추 사시려나. 소금절이는 것도 일인데"라고 걱정하며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요즘 누가 그렇게 손수 만드나. 완전 정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사연자는 시어머니에게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너 김장하러 오기 싫다고 했다며? 하루 전날 와서 배추 절이기 싫다고 김치 맛도 없는데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김장하기 싫다고 하면 되지 그런 걸 다 시누이한테 얘기하냐"고 말했다. 사연자는 말이 잘못 전달된 것 같아 해명했으나, 시어머니는 "그럼 우리 애가 거짓말을 했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