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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피의게임·아들은 직업 체험" 웨이브, 키자니아 서울에 B2B 서비스
키자니아 서울을 찾은 방문객이 별도 로그인·회원 가입 없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여름방학을 맞아 키자니아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웨이브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공간 기반 서비스 '웨이브온(Wavve on)'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 방문객은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배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웨이브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웨이브온은 특정 공간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다. 현재 도서관, 도심형 호텔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웨이브는 회원 대상 키지니아 서울 현장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유료 웨이브 회원 인증 시 2인 가족 반일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받을 수 있다.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 이용자도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웨이브온 서비스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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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한국폴리텍대와 맞손…어트랙션 정비 인재 육성
롯데월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어트랙션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롯데월드는 지난 14일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어트랙션정비 직무 역량 강화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및 실무 교육, 8주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테마파크 운영의 핵심 분야인 어트랙션정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폴리텍대학은 롯데월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처럼 양사는 현장 기술 교육을 교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상호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호 롯데월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어트랙션정비 분야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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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GIST, 차세대 태양광·그린수소·반도체 공동연구센터 개소
한국재료연구원과 GIST(광주과학기술원)이 차세대 첨단 소재·제조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KIMS-GIST 공동연구센터'를 열었다. 재료연은 14일 경남 창원 재료연 본원에서 KIMS-GIST 공동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센터 설립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연구센터는 AI 기반 차세대 첨단 소재·제조 기술 발굴을 목표로 △차세대 태양광 △그린수소 △지능형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와 재료연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가 주관한다. 아울러 광주·전남 지역 신재생에너지·AI 연구 및 실증 기반과 양 기관의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인력 전문인력 양성, 정책 대응 및 산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KIMS-GIST 공동연구센터 출범은 지난해 광주에서 맺은 협력의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첫걸음"이라며 "연구센터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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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린 한기대 35년 역사...'개교 35주년 기념 AI 굿즈 공모전' 성료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14일 대학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AI 굿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표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대학 캐릭터와 건물 등을 굿즈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고등부 104명이 158점을, 대학부 113명이 193점을 제출해 총 217명이 351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고등부 대상은 몽골에서 온 한국철도고 유학생의 '코룡 타임 캡슐 플러쉬'(KORYONG TIME CAPSULE PLUSH)가 받았다. 마스코트 '코룡이'를 성장형 인형으로 재해석해 인형 등 부분에 추억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더했다. 대학부 대상은 경영학부 학생의 '한기대를 잇는 빛, 한끈: 한끈 무드등'이 차지했다. 상징 조형물 '한끈'을 모티브로 탁상용 LED 무드등을 구현했다. 총상금은 500만원이며, 대학은 수상작을 실물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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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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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뛰자 SK스퀘어·삼성물산도 상승…SK스퀘어 10% 급등
국내외 증시에서 반도체 랠리가 재개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들도 함께 달리고 있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SK스퀘어는 전날 대비 12만5000원(10.5%) 오른 13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은 각각 3.81%와 5.68% 뛰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각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5.8%, SK하이닉스는 8.99% 강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 이상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는 27.3% 급등했다. 미국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약화된 덕분이다. 미국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3.5%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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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롯데백화점과 멤버십 동맹…우수회원 등급 상호 연계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백화점과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등급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과 쇼핑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근 호텔과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합하고 리워즈 회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제휴 역시 호텔과 쇼핑을 연결하는 멤버십 연계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호텔 리워즈의 최상위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 혜택을, '골드' 회원에게는 '에비뉴엘 그린-P'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지 이용, 무료 주차, 음료 쿠폰 등의 백화점 우수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블랙'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리워즈 '플래티넘' 등급이 부여된다. 50달러(약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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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협력업체 직무역량 높인다…상호협력교육 실시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협력업체 대상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250개 협력업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법 실무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의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를 비롯해 산업재해 예방, 현장 노무관리 등 협력업체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가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교육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협력업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DL건설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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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 택배로 받는다…2㎏ 미만 5000원
서울지하철에서 두고 내린 물건을 유실물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물품을 이용자가 원하는 주소로 배송하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평일 낮 시간대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지방 거주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 이용자는 먼저 유실물이 보관된 센터를 확인한 뒤 해당 센터에 연락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후 센터가 보낸 신청 링크에 배송 주소를 입력하고 배송비를 결제하면 택배사가 물품을 수거해 배송한다. 요금은 물품 무게에 따라 2㎏ 미만 5000원, 2㎏ 이상 10㎏ 미만 6000원, 10㎏ 이상 20㎏ 미만 7000원이다. 배송 지역과 물품 규격 등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배송은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운영한다. 배송 과정에서 물품이 분실되거나 파손되면 택배사 보상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현금과 유가증권, 폭발성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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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배전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 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클러스터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가온전선 측은 "하반기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며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배전 케이블은 생산라인과 공정 설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기자재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신규 공장 건설뿐 아니라 기존 시설 증설과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한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미국 내 투자 확대에 따라 전력 인프라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온전선은 국내 배전 케이블 시장 1위 역량과 LS전선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반도체 생산시설은 하나의 거대한 전력 인프라 현장"이라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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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이 진전 모멘텀…'매수' 유지"-하나
하나증권이 HL만도의 로봇 액추에이터(로봇 관절 움직임을 만드는 구동 모듈)가 주가 진전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HL만도가 하반기 로봇 액추에이터 마스터 모델 완성을 완성하고 수주를 가시화할 때마다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HL만도는 현재 9개의 액추에이터 라인업을 개발하는 중으로 기종별 내재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자동차 구동·제어 기술과 4족 보행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고객·시장의 요구에 맞춘 마스터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 연구원은 "HL만도는 미국 내 시범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1순위 고객은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인데, 비중국 공급망 확보 움직임이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원가 절감, 모듈화·자동화 기반 양상 경쟁력, 미국 생산기지 보유 등이 HL만도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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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쌍용건설, 올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나란히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45개 사업장이 참여해 총 16개 사업장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선 각 사업자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기업 시상이 진행됐다. 건설업 사업장은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을 포함한 8곳이다. 특히 두산건설은 건설(대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내년도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기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현장에서 발주자·원청의 수시평가와 협력업체의 상시평가를 결합한 PDCA 순환 구조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받았다. 노사협의체 의결을 거쳐 비래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경력 노동자의 경험을 위험요인 발굴과 시설 개선에 반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쌍용건설은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