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백화점과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등급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과 쇼핑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근 호텔과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합하고 리워즈 회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제휴 역시 호텔과 쇼핑을 연결하는 멤버십 연계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호텔 리워즈의 최상위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 혜택을, '골드' 회원에게는 '에비뉴엘 그린-P'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지 이용, 무료 주차, 음료 쿠폰 등의 백화점 우수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블랙'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리워즈 '플래티넘' 등급이 부여된다. 50달러(약 7만5000원) 바우처, 조식 이용권,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 플래티넘 회원 전용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롯데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가능하며, 혜택은 이달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호텔과 백화점을 이용하는 우수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리워즈 회원 혜택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멤버십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