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협력업체 직무역량 높인다…상호협력교육 실시

DL건설, 협력업체 직무역량 높인다…상호협력교육 실시

남미래 기자
2026.07.15 09:1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협력업체 임직원 대상 상호협력교육 진행 사진/사진제공=DL건설
협력업체 임직원 대상 상호협력교육 진행 사진/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협력업체 대상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250개 협력업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법 실무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의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를 비롯해 산업재해 예방, 현장 노무관리 등 협력업체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가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교육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협력업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DL건설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DL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의 성장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교육 지원과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