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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발바닥 피부만 남았다...치료비 수억" 경산 방화 피해자 아들 호소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피해자 아들이 "어머니를 살리고 싶은데 막대한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다"며 도움을 청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산 방화 사건 피해자 아들입니다. 어머니를 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경산 방화 사건 피해자 아들이다. 어머니를 살릴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는 약 두 달 전, 아파트를 위해 봉사해달라는 권유를 받고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를 맡게 됐다. 사건 당일에도 아파트를 위해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던 중 방화로 인해 사고를 당하셨다"고 상황을 전했다. A씨는 "현재 어머니는 전신 95% 3도 화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은 위중한 상태다. 발바닥과 두피 말고는 남은 피부가 없어 의학적으로 피부 배양 이식이 사실상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안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부 배양은 손바닥 크기 1장당 350만원 수준이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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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AI용 GPU 서버 최대 40% 할인…10월 말까지 프로모션
가비아가 기업들의 AI 인프라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클라우드 GPU 서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가비아 클라우드 Gen2' 신규 기업 고객과 GPU 서버 생성 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이다. 1개월 약정 시 30%, 3개월 약정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프로모션 대상은 엔비디아 'L40S' GPU 기반 서버다. 4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AI 추론과 파인튜닝, 영상·3D 렌더링 등 다양한 AI·그래픽 작업을 하나의 GPU에서 수행할 수 있다. 오픈소스 AI 모델 기반 서비스나 사내 챗봇, AI 업무지원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 기업은 GPU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기간만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생성 시 NVIDIA 드라이버와 CUDA가 기본 설치돼 별도 환경 구성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GPU 온도와 사용률 등은 클라우드 콘솔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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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2.73포인트(2.97%) 내린 742.13 출발
28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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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 출발
28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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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순위 청약 86%가 '전용 85㎡ 이하'…쏠림 현상 심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실속형 평형을 갖춘 전용 85㎡ 이하에 수요자가 대거 몰리는 반면 이를 초과한 평형은 인기가 시들한 모습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기준 수도권 내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16만7218명으로 전년 동기(11만7108명) 대비 42% 이상 증가했다. 반기 기준 일반공급 가구 수는 지난해 1만2218가구에서 올해 1만7888가구로 큰 폭 늘었지만 1순위 평균 경쟁률은 9대1 수준을 기록했다. 청약자 쏠림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는 중대형의 경우 1순위 청약자 수가 크게 줄었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상반기 1순위 청약자 수가 2만6232명에 그쳐 전년 동기(3만7254명)에 비해 29.6% 감소했다. 전용 85㎡ 초과 평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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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경영진,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아톤 경영진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아톤은 김종서·우길수 대표이사와 임원 1명 등 경영진 3명이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약 27만4000주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10억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톤은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종서 미래전략위원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같은 날 이사회를 열어 각자대표 체제를 확립했다. 김종서 대표는 해외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우길수 대표는 인증·보안 등 국내 핵심 사업을 맡는다. 기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면서 해외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아톤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과 각자대표 체제 구축은 성장 전략을 책임 있게 실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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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고용 부진 지속…"부진 업종 대응방안 순차 발표"
정부가 최근 부진을 지속하는 제조업 등 부진 업종의 고용 상황을 분석하고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해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제조업 고용동향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6월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청년·제조업 등 취약부문·부진업종 중심의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6월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 5월 1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한 이후 한달 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중동 전쟁 종전 협상 등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가 확산되면서다. 그러나 중동 지역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기대 심리는 다시 악화되는 분위기다. 지난 달에도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감소(-1.7%포인트)하고 실업률이 증가(0.9%p)하는 등 청년 고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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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대박 터뜨린 이노션…'영화 스튜디오' 직접 차렸다
이노션이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과 함께 브랜드와 글로벌 영화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영화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는 '시네마 바이 브랜드'를 선보인다. 시네마 바이 브랜드는 브랜드와 글로벌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존 광고를 영화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엔터테인먼트적 가치와 완성도를 중심에 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나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화 창작자들이 각자의 영화적 해석과 서사를 담은 기획안을 제안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통상 6개월 이상의 제작 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여름 극장 또는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선정부터 글로벌 창작자 브리핑, 작품 기획 및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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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한화시스템과 제조 분야 AX 가속화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지난 27일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국내·외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의 AI전환(AX)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시스템이 제조 산업 현장의 도메인 지식과 AX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마키나락스는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산업 전반의 AX 가속화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마키나락스는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의 AI 에이전트 개발 및 플랫폼 도입 사업에서 핵심 전략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다. 이에 마키나락스는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영남권에 한화시스템과의 밀착 협업을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마키나락스는 올 상반기 수주액을 2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64억원) 대비 3배 수준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205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산업군별로는 국방· 항공우주가 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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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아마존 손잡고 인도 공략…K-드라마 100편 푼다
CJ ENM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 ENM은 27일 인도 뭄바이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K-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도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K-드라마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시청자들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 ENM은 앞으로 2년간 신작 26편을 포함한 총 100여 편의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대표 IP(지식재산권)와 인기 라이브러리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지 시청 경험을 높이기 위한 언어 현지화도 강화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작품에는 영어 자막과 함께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더빙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인도 전역의 다양한 시청층을 공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CJ ENM의 글로벌 유통 확대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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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5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
텔콘RF제약이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는 보통주 232만 9916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주당 2146원이다. 발행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텔콘RF제약은 케이피엠테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했다. 그룹 차원의 자본 재편과 계열사 간 출자 관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 목적이다. 이번 자본 재편 과정에서 계열사 간 대여금 일부를 출자전환 방식으로 정리하며 재무 부담도 완화했다. 각 회사는 자본 확충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텔콘RF제약의 제약사업부는 위장관보호제 제품군(알지셀액, 성분 알긴산나트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생산 및 물류 인프라 투자도 확대 중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팔레타이저 구축과 수탁사 제품 입·출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00셀 규모 하이랙(High Rack)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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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19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성장 투자 기반 확보"
뉴온이 최대주주인 케이피엠테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상장되는 신주는 보통주 918만 7620주로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68원이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190억원이며 발행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그룹 차원의 자본 재편과 함께 뉴온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증자 완료에 따른 자본 확충과 시가총액 확대를 바탕으로 상장유지 요건 대응력을 높여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온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활건강 브랜드 '살림백서'를 바탕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하며 뷰티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벡서 제로'는 K-뷰티 수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