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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가능성→ 검증된 성과·실행력으로 재편되는 국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는 콘텐츠, 플랫폼,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초기 투자와 후속 연계에 참여해왔다. 특히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검증을 지원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IP(지적재산권), 엔터테인먼트, 팬덤 비즈니스 등 콘텐츠 산업과 관광·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근에는 AI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활용 기업이다. 단순한 기술력보다 실제 매출 확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함께 갖춘 비즈니스 모델(BM)에 주목해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지냄, 십일리터, 소프엔티, 로쉬코리아, 바이셀스탠다드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AI 결합형 콘텐츠 및 관광·경험 산업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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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주사기 유통사, 가격 5배 뻥튀기…국가 위기 중 이익 취해"
중동 사태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일부 유통사에서 기존 가격의 5배 이상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단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비웃듯 일부 유통업체는 기존 가격의 5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원래 판매하던 쇼핑몰에선 '품절'을 걸어놓고 쿠팡 등 다른 플랫폼에서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이런 식으로 경제적 이익으로만 계산하는 것은 도의적 문제가 크다"며 "부당이득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길 바란다. 의료기기 유통업체에서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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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틱 AI가 서비스 분야의 대세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는 올해로 VC 경력 9년 차를 맞았다. 그는 그동안 여의도에서 IB(기업금융)와 투자 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투자자로서는 성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살피되, 그 안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CEO와 동행하는 것을 핵심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딥엑스, 메디쿼터, 피쳐링, 오너브 등이 있다. 특히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초기 단계부터 미래 성장성과 함께 대표의 도덕성 및 전문성에 주목해 투자한 대표적 사례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패스파인더H는 다수의 조합이 초기투자 조합이어서 주목하는 분야는 요즘 시장에서 관심있게 보는 분야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AI와 로봇,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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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년 후 생존가능성 여부가 투자포인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는 은행에서는 기업여신 심사업무, 자산운용사에서는 상장주식 투자, 증권회사에서는 리스크관리를 담당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도 담당한 바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후엠아이글로벌, 엔도로보틱스, 캐스트프로, 티웨이브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시장, 기술, 산업, 경제, 사회구조 등 벤처를 둘러싼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특정 기술이나 트렌드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즉,벤처기업의 생존능력이다. 성장은 생존 다음의 문제이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것은 속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투자 포인트를 투자 후 최소한 3년간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3년후에도 살아 있다면 그 경영능력과 사업모델은 간접적으로 증명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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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아이돌 그룹 변신?..."내 눈을 믿을 수 없다" 반응 터진 이 모습
배우 강동원이 신작 영화 '와이드 씽'에서 1990년대 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멤버로 변신했다. 영화 와일드씽 측은 지난 21일 극 중 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대표곡 '러브이즈'(Love is) 음원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우 역의 강동원, 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이 등장해 19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세 사람은 당시 아이돌 특유의 무대 분위기를 재현하며 시선을 붙잡았다. 강동원은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엄태구는 무대를 즐기듯 익살스러운 춤과 표정 연기로 예상 밖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현 역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선 "이건 출연료 공개해야 한다. 얼마를 줘야 저렇게 하냐", "대배우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지금 내 눈을 믿을 수 없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뒤,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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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웰니스도 개인화…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시장 확대
건강관리 산업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일상에서 개인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웰니스' 시장이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규모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는 약 6조8000억달러다. 2029년에는 약 9조8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동·영양·뷰티·멘탈케어 등 생활 밀착형 영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기업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암웨이다. 회사는 AI와 빅데이터, 마이크로바이옴을 결합한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품 중심 사업에서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두는 모습이다. 올해 초 선보인 마이웰니스 랩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서비스는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 습관과 건강 설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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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수당 통상임금' 소송 첫 변론…대한항공, 대가성·일률성 '부인'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비행수당을 통상 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회사 측이 소정근로 대가성과 일률성 등을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윤재남)는 22일 오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원 문모씨 등 1217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가 약 57억원의 임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항공 측은 원고의 통상임금 주장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통상임금 판단 요건에 속하는 △소정근로 대가성과 △일률성 등을 부인한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측은 또 원고가 청구하는 수당의 성격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사측 대리인은 "기본 비행 보장수당에 대해 청구하는 건지 혹은 시간당 개인수당을 구하는 건지 등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청구 금액을 확정한 뒤 재판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 측이 금액 산정 기준을 특정하고, 이후 피고가 산정된 금액 등을 검토해달라"라고 양측에 요청했다. 이에 원고 측은 문서제출 명령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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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에 20만원 더 준다"…화성시, 2022년생 성장발달수당 지급
경기 화성특례시가 이달 말 2022년생 아동수당 계좌로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4월 기준 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이며,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은 연 1회 20만원이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지급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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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연장'에 한숨 돌린 亞증시…닛케이 최고치 경신 [Asia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기간을 연장하면서 22일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 40% 상승한 5만9585. 8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6일(5만9518. 34) 세운 사상 최고치 기록을 4거래일 만에 다시 썼다.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가 8% 넘게 뛰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SBG 자회사로 편입된 영국 반도체기업 암이 자체 칩 판매에 나선다고 발표한 것을 계기로 주가가 크게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전쟁 휴전 연장을 발표한 것도 일시적인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논의가 끝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선언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며 합의가 불발될 경우 대이란 공격을 예고했다. 그런데 휴전 연장으로 방향을 틀면서 투자자들이 한숨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 52% 오른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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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VS 슈퍼앱" 제미나이와 챗GPT AI 생태계 싸움 치열해진다
생성형 AI 시장의 두 축을 이루는 구글과 오픈AI의 생태계 전쟁이 치열해졌다. 제미나이가 막강한 구글 인프라에 제미나이를 연결하는 '내장형'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삶에 녹아드는 반면 오픈AI는 챗GPT의 뛰어난 성능을 무기로 전 세계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슈퍼앱' 전략으로 맞선다. 22일 구글은 한국시간으로 전날 오전 7시부터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크롬' 브라우저에 최신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제미나이 인 크롬'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에 먼저 출시한 후 반응이 좋아 아시아권으로 확대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크롬 브라우저를 열면 오른쪽 상단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기'라는 별도의 탭을 누르는 방식으로 구동할 수 있다.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 1 모델이 지원된다. 크롬으로 검색을 하다가 이해가 안가면 제미나이를 구동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정보 비교, 요약, 이메일 작성 지원 등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과 비슷하지만, 나노 바나나 2가 탑재돼 별도의 파일 업로드나 탭 이동 없이도 브라우저 안에서 이미지를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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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한수원이 두코바니 이어 테믈린도 하면 시너지 날 것"
체코 정부가 자국의 추가 원전 건설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다면 반드시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쉬 에홀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원자력·신기술 실장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입장은 내년 쯤 테믈린 3, 4호기 원전 건설을 결정한다는 것인데 한수원으로부터 경쟁력있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체코 정부는 2024년 7월 한수원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두코바니 5, 6호기 건설을 우선 진행하고 이후 테믈린 3, 4호기 건설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체코 정부가 향후 5년 내 테믈린 건설을 결정할 경우 한수원은 발주사와 협상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에홀레르 실장은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테믈린 3, 4호기 필요하다"며 "(추가 원전 건설은) 새롭게 들어선 체코 정부 정책 프로그램에도 반영돼 있고 현재 재정적인 기본 계획이나 전제 조건에 대해서 정부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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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방탄 SUV' '옥색 한복'…李대통령 첫 베트남 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베트남 측이 최고급 방탄 차량으로 의전을 준비하는 등 극진한 예우를 보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동포 간담회 행사 복장에 모두 푸른빛을 활용해 양국이 같은 하늘 아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밤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3박4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지난해 8월 국빈방한한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성사된 상호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달 초 새 지도부가 꾸려진 후 처음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정상이다. 이 대통령 입국 당시 베트남에선 레 카잉 하이 국가주석실 장관 등 주요 장·차관급 인사들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공항 주변 도로에 설치된 미디어 전광판에는 베트남 국기 '금성홍기'와 태극기가 표시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 부부를 태우기 위해 베트남 측에서 공항에 준비해 둔 의전 차량도 눈길을 끌었다. 황금색으로 V자 로고가 새겨진 SUV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빈패스트'가 지난해 공개한 전기차 플래그십 SUV 모델 '락홍 900 LX'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