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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를 잘하지 못한 오산TG 하이패스…오산시 9월쯤 1개 차로 추가
경기 오산시가 오산톨게이트(이하 TG)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정체되기도 한다. 시는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한 데 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 중 하나로 오산TG의 하이패스 차로 추가개설을 논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간담회에서 "오산시의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해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산IC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다. 게다가 세교2신도시와 동오산 지역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차량통행량 증대가 확실시 된다"면서 "단기적 측면에서라도 하이패스TG 신설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시는 단기과제 뿐만 아니라 중기과제인 △오산IC 입체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지 인근 하이패스TG 신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상·하행 진출입로 설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TG 신설 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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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공황장애·우울증 호소…멤버들 "남들 못 누린 것 누렸잖아"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결근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멤버들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총 102일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 병이 변명이나 핑계가 돼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 송민호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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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 입주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가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의 2번째 입주 기업 모집을 오는 5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 설치하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는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운영한다. 입주 기업은 최초 3년 임대 기간을 보장받고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7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오피스 등 기업 간 네트워킹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해양 AI 데이터와 해양 딥테크 등 기업을 우대하며 부산 외 지역에서 이전하는 역외 기업에는 별도 가점을 부여한다. 앞서 1차 입주 기업 13개사 선정 시 31개사가 지원해 2.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기업 중 6개사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역외 기업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풍부한 자원을 기업 현장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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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사태' 재발 막는다…전국 121개 동물원 일제 점검
정부가 '제2의 늑구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121개 동물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동물원 허가제는 1년 앞당겨 시행하고 관리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사고가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서는 일부 시설 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8일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동물원수족관법)상 관리·감독 권한을 지닌 금강유역환경청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 등 조치에 나섰다. 지난 9일에는 기후부 소속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17개 시도 동물원 담당 부서장 등이 참여한 화상회의를 열고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각 동물원의 탈출방지 실태, 관람객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해서 현재 지방환경청과 지자체 합동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기후부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관련 법에 따른 조치명령을 통해 위반사항을 시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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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실리콘'으로 뷰티까지 넘본다…페인트회사 '탈건자재' 가속
건설 경기 둔화로 전통 도료 사업의 성장성이 떨어지면서 페인트업계가 뷰티·반도체·이차전지 등 고부가 산업의 소재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페인트 회사'라는 기존 정체성을 넘어 종합 소재를 다루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KCC실리콘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뷰티 소재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건자재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퍼스널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만 해도 인도·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14~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는 실리콘 기반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났다. 최근 화장품 시장이 클린뷰티·바이오 기반 원료 등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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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또 오셨네" "팬이에요"…통영 찾은 정청래 "이순신처럼 연전연승"
"어제부터 오신단 얘기 듣고 기다리고 있었어예. " 22일 오전 경남 통영시 통영활어시장 입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들어서자 상인들이 반갑게 정 대표를 맞았다. 정 대표는 "제가 여기 세 번째 옵니다"라며 자연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등장하자 상인들은 "와 김경수다!"라고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정 대표는 시장 내 여러 가게를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하며 통영 특산품을 맛보고 구매했다. 정 대표는 김, 건어물 등을 세로로 길게 세워 먹으며 민주당 기호인 숫자 '1'을 강조하기도 했다. 일부 상인들은 지난해 당 대표 후보로 시장을 방문했던 정 대표와 찍은 사진을 꺼내 보였다. 정 대표와 찍은 사진을 액자로 걸어놓은 가게도 있었다. 정 대표가 "제 사진 걸면 장사 안 될 텐데. 안 되면 빨리 떼 버리세요"라고 하자 가게 사장은 "왜 안 됩니까. 다 좋아합니다. (정 대표) 인기가 억수로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좌판에 앉아 장사하던 한 상인은 정 대표를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 치며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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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1Q 최대실적에 매출 5조 '청신호'…노조 파업 예고 변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연간 매출액 5조원 돌파의 청신호를 켰다. 1~4공장의 풀가동(완전가동)이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 공장 인수와 5공장 램프업(Ramp-Up, 가동률 확대) 등도 기대 요인이다. 반면 다음달 파업을 예고한 노조(노동조합)의 행보는 최대 실적 행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2571억원, 영업이익 580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8%,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이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이란 평가다. 1~4공장의 풀가동, 우호적 환율 환경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등을 반영해 지난 1월 제시한 올해 매출 성장 예상치(15~20%)를 유지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예상 매출액을 5조320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3월 말 인수한 미국 록빌 공장 효과를 고려하면 추가적인 실적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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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자율주행·로봇 넘어 전 산업 재편…5대 밸류체인 주목"
"피지컬 AI(인공지능)는 흔히 떠올리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외에도 반도체, 물류, 농업 등 전 산업에 침투해 운영 방식을 재편해나가고 있습니다" 최동근 NH-아문디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운용팀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피지컬 AI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필수 밸류체인(가치사슬)으로 △에너지 △광통신 인프라 △반도체 △AI 모델 △어플리케이션(적용) 5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추천했다. 가장 주목하는 피지컬 AI 관련 분야로 어플리케이션를 꼽았다. 전통적인 1차 산업으로 분류되던 이른바 '굴뚝기업'이 AI를 적용하는 기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 관심을 가졌다. 최 팀장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하면 전력 생산, 송배전, 유지·관리·보수, 물류 시스템 등 많은 굴뚝 기업들이 참여한다"며 "또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은 전력 수요를 예측할 때 AI를 활용하는 등 사업 운용에 AI를 접목하는 이들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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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세금' 부동산 프레임 전환?…장특공제, 서울시장 선거 '뇌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국민의힘은 '1주택자 세금 폭탄론'으로 공세 수위를 높인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에 맞서고 있지만 부동산 역풍을 경계하는 신중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 박경미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존재하지도 않는 '장특공 폐지'를 기정사실로 해 선거용 공포 마케팅의 땔감으로 삼고 있다"며 "표 계산에 눈이 멀어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질타했다. 이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SNS(소셜미디어)에서 "(여당이) 장특공제를 투기 특혜인 양 몰아가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라며 "서울 시민 절반 정도가 장특공제 폐지 피해 대상이 된다. 실거주 1주택자의 세금만 올리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증세"라고 날을 반박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화력을 더했다. 그는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부랴부랴 장특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 없다고 부인하지만 선거 이후 보유세·양도소득세 인상 등 세금 폭탄이 포화될 것이란 시장의 불안감은 이미 퍼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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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BDC펀드 '신한혁신기업 1호' 출시
국내 첫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펀드가 출시됐다. BDC는 일반 투자자도 성장기업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폐쇄형 공모 펀드로, 혁신기업 및 비상장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이하 신한혁신BDC1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혁신BDC1호는 자산의 60% 이상을 혁신기업 투자와 LP지분 유동화 중심의 세컨더리 투자에 배분하는 전략으로 구성됐다. 초기 투자 이후 일정 수준 검증이 이뤄진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함으로써 성장성과 함께 리스크 관리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 세컨더리 방식의 지분 거래를 적극 활용해 비상장 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제약을 완화하고, 투자 회수 가능성을 높였다. 해당 펀드는 지난 1월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신설된 혁신투자금융본부가 운용을 맡는다.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조직으로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혁신산업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주요 모펀드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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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전북대 AI 전환 컨퍼런스서 대학 행정 DX 혁신 사례 공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22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고등교육 AI 전환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대학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AI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대학교 주관 아래, AI 기반 교육지원 시스템의 구축 성과를 전국 대학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주요 대학의 행정·IT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학교의 핵심 행정 인프라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점프(JUMP)'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대학 행정 효율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실제 도입 효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점프 학사행정시스템의 실제 구동 화면을 직접 시연하고, 현장 대학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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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움큼 먹고 취해보자" 청소년 유행?...창고형 약국, 오남용 위험도
"일반 약국보다 저렴하다고 해서 한 번에 좀 많이 사두려고요. " 22일 오전 11시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창고형 약국. 60대 여성 A씨는 장바구니에 여러 종류의 감기약 10여개를 담았다. A씨는 "손주가 감기에 자주 걸려서 아이들 먹는 감기약들도 좀 골랐다"고 했다. 약국 안에서는 손님들이 쇼핑 카트를 밀며 진열대를 둘러보고 있었다. 대형마트를 연상케 하는 풍경이었다. 감기약과 진통제 등이 쌓인 채 진열돼 있었고, 일부 제품에는 묶음 할인문도 붙어 있었다. 손님들은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추천받는 일반 약국과는 다르게 필요한 의약품을 직접 골라가며 장바구니에 담았다. 3~4명의 약사가 있었지만 계산대에 서 있거나 약을 진열했다. 최근 서울 곳곳에 '창고형 약국'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올해 들어 동대문구를 비롯해 용산구와 금천구 등지에도 새로 문을 열었다. 창고형 약국은 다양한 일반 의약품을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해 일반 약국보다 가격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이날 동대문구 창고형 약국에서도 소비자들은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