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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에이아이웍스·하이퍼놀로지와 'AI 얼라이언스' 구축
이니텍은 에이아이웍스, 하이퍼놀로지와 AI(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니텍과 하이퍼놀로지가 지난 6월 19일 체결한 'AI 산업 지능화 및 디지털 보안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3사 협력 체계로 확대한 것이다. 3사는 각사가 보유한 산업 AI와 생성형 AI, 금융 IT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반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반 산업 지능화 사업 공동 추진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플랫폼 공동 사업화 △AI 기반 디지털 전환 컨설팅 △산업 AI와 금융 IT 융합 서비스 개발 △AI 서비스 보안·운영 체계 고도화 △국내외 AI 시장 공동 진출 등이다. 하이퍼놀로지는 AI 비전과 산업 AI 기술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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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방향 사이드카 발동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지수가 6% 이상 하락, 1분 이상 지속돼 시장 안정을 위해 발동됐다.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6번째, 매도 방향은 12번째다. 앞서 이날 9시6분 코스피 시장에서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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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스, 박태용 부사장 신임대표 선임…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가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갤럭스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내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박태용 신임 대표는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화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차옥 대표와 함께 갤럭스 창업을 주도한 공동창업자로, 창업 이후 투자·경영·사업 개발 등 회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각자대표 체제에서 석차옥 대표는 회사의 장기 비전과 기술 방향성을 이끌고, 박태용 신임 대표는 연구 개발을 비롯한 핵심 전략 실행, 조직 운영, 사업화 추진을 총괄한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갤럭스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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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피해액 80억 이상...'시민구단' 김포FC, 또 '횡령'
58억원 규모 '공금 횡령 논란'이 불거진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내 추가 횡령 사례가 드러났다. 총피해액은 8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포시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서 김포FC 감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2023년과 지난해에도 구단 직원의 공금 횡령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악된 횡령 금액은 2023년 1억8000만원, 지난해에는 23억~24억원 수준이다. 올해 확인된 횡령 금액(약 58억원)을 더하면 총피해액은 80억원을 넘는 규모다. 문제의 직원은 문서 위조, 허위 자료 작성 등으로 계좌 잔액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구단 공금을 횡령했다. 횡령이 발생한 것도 문제이나 범행 과정에서 내부 통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됐다. 김포FC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이다. 수십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횡령 범죄로 낭비된 셈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이기형 김포시장은 "횡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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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 역대 최고 예매율
CJ CGV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크린X(SCREENX) 역대 최고 수준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스크린X 사전 예매량은 약 6만 장에 육박하며 역대 스크린X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 중이다. 개봉이 임박함에 따라 예매 열기가 더욱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객들의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스크린X 관람 환경을 고려해 감독과 제작진, CJ 포디플렉스(CJ 4DPLEX)가 긴밀히 협업한 역사상 최초의 할리우드 '샷 포 스크린X(Shot for SCREENX)' 적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는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인 웹스윙 액션과 고공 활강 장면,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핵심 시퀀스를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선사한다. 관객들은 정면과 좌우 벽면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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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기업법 연구센터' 본격 가동…기업자문 강화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기업자문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자문그룹 내에 '기업법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복잡해지는 법률 이슈 속에서 개별 변호사나 실무 팀이 단독으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기업법 연구센터 출범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설명이다. 기업법 연구센터의 핵심 역할은 세 가지로 설명된다. 첫째, 회사법과 인수합병 (M&A) 전반에 걸친 법령, 판례, 해외 사례 등을 심층 분석하여 변호사들이 고객에게 더 정확하고 빠른 자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둘째, 주요 법 개정이나 규제 동향이 확인되는 경우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선 깊이 있는 분석 자료와 세미나를 제공하여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기존에 운영되던 개정 상법 태스크포스(TF) 기능을 상설화해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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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금메달 500개…내 통장 보더니 용돈하라더라"
가수 강남이 결혼 후 경제권을 아내 이상화에게 맡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고준희, 가수 강남, 개그맨 김민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강남에게 "사고 싶은 건 다 아내 카드로 산다더라"라며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해 물었다. 강남은 "제 돈은 자잘한 거 사는 데에 많이 쓴다. 깻잎, 토마토, 삼겹살 같은 거 살 때는 제 카드로 쓴다. 가끔 TV, 소파 같은 건 아내 카드를 쓴다. 그게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이상화 씨는 이제 스케이트 안 타니까 돈 못 벌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연금 나오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이에 강남은 "아내 금메달이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 500개 정도 있다. 그때마다 상금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결혼할 때 통장을 합치지 않나. 달라고 하길래 보여줬더니 '오빠 그냥 용돈 해도 될 것 같아'라고 하더라. 상처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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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AX 로드맵 수립..제조 생산성 30% 높인다
포스코퓨처엠이 프로세스 표준화 및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원료 수급,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를 접목해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이 같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는 △AI 에이전트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인텔리전스 팩토리 구현 △원료-제품 엔드 투 엔드 지능형 초연결 △전략 고객 연구·개발(R&D) 협업 고도화 등을 꼽았다. AI 기반 제조혁신은 2028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조 생산성을 30% 높이고 제품개발 기간은 절반으로 줄인다. 품질분석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등을 통해 품질 이슈에 대한 원인 분석·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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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올해 42번째
28일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42번째, 매도 방향 사이드카는 22번째다. 이날 코스피는 창신메모리 상장 등 중국발 AI(인공지능) 투자심리 약화로 전 거래일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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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ESMO 2026서 리보세라닙·리라푸그라티닙 연구 3건 발표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 관련 연구 초록 3건이 오는 10월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ESMO는 전 세계 종양학 전문가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최신 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암 학술대회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종양학 학술대회로 꼽힌다. 학회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는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흉선상피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 연구자 주도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신속 구두 발표(Rapid Oral Presentation) 세션에 채택됐다. 신속 구두 발표는 학술적 중요성과 임상적 파급력이 높은 연구에 부여되는 발표 형식으로 소수의 연구만 선정된다.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uHC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 3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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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잘린 이택근·사이버 투수 윤석민"…OTT 4社 4色 스포츠 콘텐츠
"이택근 해설위원은 포수로 데뷔했는데 왜 그만두고 외야수로 전향했어요?" "뭘 그만둬, 잘린 거지." (황재균·정근우 해설위원 간 대화) 티빙이 올해 시작한 야구 프리뷰쇼 'WAR밍업'이 인기다. 윤석민·황재균·정근우·이택근 등 KBO(한국 프로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해설위원들이 서로 놀리고 깎아내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이 각자 스포츠 콘텐츠를 내세운다. 록인 효과·광고 수익 증대 등 효과가 확실하다 보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다만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는 부담이다. ━티빙, 최고 MAU '경신 또 경신'━ 2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9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했고 직전 최고치였던 전달(882만명)보다도 10.0% 올랐다. 올해 상반기 평균 MAU도 812만명으로 전년 동기(702만명) 대비 15.7% 늘었다. KBO 중계 초기 지적받았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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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평 살던 이지혜, 압구정 40평대 구축 이사…"한강뷰 아냐, 아쉽"
방송인 이지혜가 80평대 집에서 40년 된 49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022년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대림아크로빌(현대 65동) 80평대에 거주해왔다. 당시 매매는 아니라고 밝혔던 이지혜는 이번 이사를 통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사에 대해 이지혜는 "80평대에 살았는데 여기는 49평이다. 줄어드는 거긴 하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거 같다"고 말했다. 새로 이사 간 집 창밖에는 학교가 보였다. 이지혜는 "한강이 보여야 하는데 층이 낮아서 안 보인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테리어는 약 7주 간 공사를 거쳐 끝났다. 이지혜의 집은 구조를 바꿔 개방감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현관 옆 화장실을 없애고 유럽식 세면대를 설치한 이지혜는 "구청과 아파트에 모두 신고하고 허가받았다. 복잡했지만 합법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