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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패스트트랙 330일, 유명무실…합리화 필요"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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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필버, 정치적 악용되기도…민생법안 보류 부적절"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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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우려 끈다"… 판타지오, 130억 규모 CB 전량 소각 결정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7회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소각 대상인 제7회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130억원 규모다. 앞서 지난 5월 해당 전환사채 전액을 만기 전에 취득한 판타지오는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시장에 재매각하지 않고 전량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를 정정 제출하고 향후 처리 방법을 기존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에서 '전량 소각'으로 변경 기재했다. 소각 절차가 완료되면 제7회 전환사채와 이에 따른 주식 전환권은 모두 소멸한다. 이로써 해당 전환사채의 시장 재유통 가능성이 차단되고, 향후 전환권 행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었던 잠재적 지분 희석(오버행) 우려도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이번 결정이 기존 주주의 권익과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자본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 환경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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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플랫폼 성장한 코나아이, 2Q 영업익 214억"...전년대비 24% ↑
코나아이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수치다. 코나아이의 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으로 25.1% 늘었다. 당기 순이익 역시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3%, 54.5%, 85.5% 늘어난 것이다. 2분기는 성수기 진입을 앞둔 시기임에도 결제플랫폼과 신사업이 성장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코나아이는 올해 상반기 성과급(연결 기준 약 35억원)을 2분기에 지급했다. 코나아이 측은 2분기 실적에 성과급이라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만큼 실제 이익은 표면적 수치보다 더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 플랫폼 사업은 가입자와 결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코나아이가 운영 대행하는 전국 지자체의 지원금 지급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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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모아 저소득 가정 후원
서울 중구는 명동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821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마련해 명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녀님들이 정부지원금을 모아 실천한 두 번째 나눔이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식료품을 기부했다. 구에 따르면 수녀회의 나눔은 명동주민센터와 이어온 인연에서 비롯됐다. 명동주민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수녀들을 위해 수녀원을 직접 찾아가 150여 명의 지원금 신청과 수령을 도왔다. 이에 수녀회 측은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나누자"며 지원금으로 냉감패드와 식료품, 영양음료 등 생필품 11종을 구입해 지난 16일 명동주민센터로 배송했다. 생필품 세트는 명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후원이 무더위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녀님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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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년 도약장려금 지원 …자격증 취득하면 최대 50만원
서울 중구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노력을 응원하며 자격증 취득하면 종류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공고일 기준 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된 상태여야 한다. 지난 1월 1일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확인 가능한 국가기술·국가전문자격증이다. 자동차운전면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취·창업에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은 폭넓게 포함했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분은 같은 달 말일에, 1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분은 다음 달 말일에 지급한다. 도약장려금은 중구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드림하티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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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컨설팅부터 특강까지…송파구, 2027 대입설명회 개최
서울 송파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특강과, 설명회, 1대1 진학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는 지난 27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관내 학부모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전문가 김민성 소장이 강사로 초청했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과 송파구 고등학교 내신 분석과 특화 전략 등을 짚었다. 두 번째 단계는 '수시 대비 1대 1 진학컨설팅'이다.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6일간 총 300회 집중운영한다.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상이다. 상담은 영동일고, 잠실여고 등 현직 진로진학 전문 교사 7명이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1회 50분씩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단계인 '2027학년도 진학특강'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고3 학생과 학부모 30명이 대상이다. 11일은 예체능 분야 전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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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서 미끌...옆구리 꿰뚫은 '산악용 스틱', 16㎞ 산길 내려와 병원행
등산 중 산악용 스틱에 관통상을 입은 남성이 험준한 산길 16㎞를 걸어 내려온 끝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시팔디(32)가 지난 20일 친구 2명과 함께 몬태나주 최고봉인 '그래니트 피크'를 오르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래니트 피크는 해발 3904m(1만2807피트)로 미 대륙 내 10번째로 높은 산이다. 시팔디 일행은 정상까지 약 16㎞ 남겨놓은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고, 이 과정에서 산악용 스틱 하나가 시팔디의 옆구리 부위를 관통했다. 응급실 근무 경력이 있는 상처 치료 전문 간호사인 시팔디는 "간호사로서의 직감이 작용했다"며 스틱이 폐를 관통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차례 빠르게 숨을 쉬는 등 직접 자가 진단에 나섰다. 출혈도, 감각 이상도, 어지럼증도 없어 당장 생명이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시팔디는 그 자리에서 스틱을 빼내는 대신 하산하기로 결정했다. 시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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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숙소가 사원용 주택?…강남구, 법인 현장 조사로 155억원 추징
서울 강남구는 지난 상반기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155억원을 추징하며 올해 세원 발굴 목표액 76억원의 약 204%를 6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법인 운영 실태와 부동산의 실제 사용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임대차계약서와 매출, 임원 구성 등을 대조해 과세 근거를 확보했다. 일부 법인이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 조세심판 등 불복 절차를 밟았지만, 주요 사례에서 구의 판단이 잇따라 인정됐다. 구에 따르면 A법인은 역삼동 부동산을 취득하기 전 5년 넘게 매출이 없던 휴면법인을 인수했다. 구는 인수 과정에서 임원 절반 이상이 교체된 점 등을 확인했다. 법인 인수일을 사실상 설립일로 판단해 대도시 중과세를 적용하고 취득세 등 26억원을 추징했다. 조세심판원도 구의 과세 판단을 인정했다. 논현동 B법인은 실제 본점 업무가 이뤄지는 장소를 단순 임대 사무실로 신고했다. 구는 현장 조사와 계약 관계를 통해 실질적인 본점 운영 사실을 확인하고 취득세 등 2억 2000여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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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배운다…서초구 '외식업경영 아카데미' 8기 수료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서초구 외식업경영 아카데미' 제8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생 2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초구 외식업경영 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주의 경영 역량 강화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7기까지 누적 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우아한형제들에서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최신 외식업경영 동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제8기 과정은 '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인공지능) 마케팅'이란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7일까지 5주간 매주 3시간씩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널리 활용되는 AI 기반 서비스와 최신 AI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미지·홈페이지·블로그 등 매장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AI를 활용한 홍보 역량을 키우고 매장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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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신축, 저축으로 샀다?" 논란 더 키운 해명…결국 영상 삭제
KBS 출신 아나운서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반포 신축 아파트 집들이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이 일자 삭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TV'에는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수빈은 강남 반포 신축아파트에 거주하는 후배 아나운서의 집들이 자리를 가졌다. 후배 아나운서의 집은 잠원동 반포 메이플자이다. 해당 아파트의 국민 평형(전용 84㎡) 시세는 약 50억~60억원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해당 영상에서 조수빈은 "사실 아나운서 월급이 많지는 않다. 맞벌이고 단기간에 반포 신축 입주권을 샀다. 그때 조금 도움이 됐던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후배 아나운서는 "저는 저축이죠"라고 답했다. 조수빈이 "주식 투자나 코인은 안 했냐"고 묻자 "안 했다"고 답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댓글에는 월급 저축만으로 강남 반포 신축 아파트의 입주권 구매 자금 출처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당시 (입주권) 매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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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부터 K주얼리 세계화 지원…종로구,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서울 종로구는 주민투표 등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주민이 체감한 성과에 무게를 두고 주민투표, 1차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 일 잘하는 공직자가 제대로 인정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규정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해법으로 주민 불편을 앞장서 해결한 공무원을 칭찬해 조직 안팎에 선순환을 만들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김정미 복지정책과 주무관은 '종로안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으로 구청과 보건소·병원·기관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고, 공적 서비스의 부족한 부분을 민간 지원을 받아 통합돌봄사업을 구성했다. 도시녹지과 서은진 팀장은 재정 감축 기조로 착수하지 못했던 구민참여형 공공정원 관리사업을 기업에서 대안 재원을 확보한 뒤,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더해 '종로 정원사' 사업으로 진행했다. 오주한 지역경제과 주무관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3대 주얼리 박람회에 '종로관'을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