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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훈련하고 안전 도모한다…바다내비 해양사고 대비 훈련
해양수산부가 오는 29일 부산항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바다내비 설치 선박의 해상사고를 가정해 '선박사고 긴급구조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대병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실제 선박운항 중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바다내비 선박 단말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긴급구조신호(SOS)를 전파한다. 이후 구조기관의 현장 긴급출동, 부상자의 응급처치를 위한 해상원격의료지원 등 긴급구조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바다내비'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충돌·좌초 위험경보, 실시간 해상교통정보 및 기상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다내비 전용 단말기를 설치한 경우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km 떨어진 해상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도현 해사안전국장은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중앙센터가 세종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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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이, 한투AC서 시드 투자 유치…AI 로봇 제어 기술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로봇 제어 플랫폼 개발사 로바이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로바이는 로봇이 자신의 관절 구조와 센서, 움직임 등을 스스로 학습하는 'AI 자가 탐색' 기술을 기반으로 범용 로봇 제어 플랫폼 '로봇 아카데미'를 개발하고 있다. 로봇 종류가 달라질 때마다 제어 시스템을 새로 설계해야 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의 핵심 기술은 행동 인식, 모터 배블링, 신체 모델 등 세 가지 AI 모델이 상호 학습하며 로봇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자신의 신체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이 생성한 고수준 명령을 다양한 로봇에서 범용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바이는 이번 투자로 자가 탐색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물 로봇 기반 기술 검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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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생산까지 데이터 연결…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발간
우리나라가 주도한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식 발간됐다. 제품 설계부터 생산·운영까지 데이터를 연결하고 여러 디지털 트윈을 결합하는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AI 기반 제조 혁신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한국이 제안한 디지털 쓰레드(ISO 23247-5)와 디지털 트윈 결합(ISO 23247-6) 등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이 ISO에서 공식 발간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과 설비, 공정, 공장 등을 디지털 가상공간에 구현해 현실 데이터를 반영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최근 자율제조와 AI 기반 제조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그동안 디지털 트윈의 원리와 참조구조, 정보표현, 정보교환 등에 관한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두 표준은 제조 데이터를 연결하고 여러 디지털 트윈을 결합하는 활용 기준을 제시한다.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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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중 16% 급락…AI 수혜주 투매 계속
SK텔레콤이 28일 오전 16%대 주가 급락을 빚으며 장중 낙폭을 이동통신 3사 중 최대 수준으로 넓혔다. 이날 반도체 등 인공지능(AI) 수혜 업종에 발생한 투매 여파가 닿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16.14%) 내린 8만2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8만1800원이다. 같은 시각 KT는 900원(1.65%) 내린 5만3500원, LG유플러스는 170원(1.16%) 오른 1만4880원에 거래되며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SK텔레콤은 2023년 초기 투자를 단행했던 미국 AI(인공지능)모델 기업 앤트로픽의 프리IPO 소식과 함께 올 초부터 주가 급등을 거듭했다. 이후 주가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기대감과 함께 재급등 국면에 접어들었다. 연중 최고가는 지난달 2일 장중 기록한 13만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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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패스트트랙 330일, 유명무실…합리화 필요"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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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필버, 정치적 악용되기도…민생법안 보류 부적절"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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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우려 끈다"… 판타지오, 130억 규모 CB 전량 소각 결정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7회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소각 대상인 제7회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130억원 규모다. 앞서 지난 5월 해당 전환사채 전액을 만기 전에 취득한 판타지오는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시장에 재매각하지 않고 전량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를 정정 제출하고 향후 처리 방법을 기존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에서 '전량 소각'으로 변경 기재했다. 소각 절차가 완료되면 제7회 전환사채와 이에 따른 주식 전환권은 모두 소멸한다. 이로써 해당 전환사채의 시장 재유통 가능성이 차단되고, 향후 전환권 행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었던 잠재적 지분 희석(오버행) 우려도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이번 결정이 기존 주주의 권익과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자본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 환경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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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플랫폼 성장한 코나아이, 2Q 영업익 214억"...전년대비 24% ↑
코나아이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수치다. 코나아이의 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으로 25.1% 늘었다. 당기 순이익 역시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3%, 54.5%, 85.5% 늘어난 것이다. 2분기는 성수기 진입을 앞둔 시기임에도 결제플랫폼과 신사업이 성장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코나아이는 올해 상반기 성과급(연결 기준 약 35억원)을 2분기에 지급했다. 코나아이 측은 2분기 실적에 성과급이라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만큼 실제 이익은 표면적 수치보다 더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 플랫폼 사업은 가입자와 결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코나아이가 운영 대행하는 전국 지자체의 지원금 지급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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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모아 저소득 가정 후원
서울 중구는 명동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821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마련해 명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녀님들이 정부지원금을 모아 실천한 두 번째 나눔이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식료품을 기부했다. 구에 따르면 수녀회의 나눔은 명동주민센터와 이어온 인연에서 비롯됐다. 명동주민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수녀들을 위해 수녀원을 직접 찾아가 150여 명의 지원금 신청과 수령을 도왔다. 이에 수녀회 측은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나누자"며 지원금으로 냉감패드와 식료품, 영양음료 등 생필품 11종을 구입해 지난 16일 명동주민센터로 배송했다. 생필품 세트는 명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후원이 무더위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녀님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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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년 도약장려금 지원 …자격증 취득하면 최대 50만원
서울 중구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노력을 응원하며 자격증 취득하면 종류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공고일 기준 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된 상태여야 한다. 지난 1월 1일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확인 가능한 국가기술·국가전문자격증이다. 자동차운전면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취·창업에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은 폭넓게 포함했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분은 같은 달 말일에, 1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분은 다음 달 말일에 지급한다. 도약장려금은 중구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드림하티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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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컨설팅부터 특강까지…송파구, 2027 대입설명회 개최
서울 송파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특강과, 설명회, 1대1 진학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는 지난 27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관내 학부모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전문가 김민성 소장이 강사로 초청했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과 송파구 고등학교 내신 분석과 특화 전략 등을 짚었다. 두 번째 단계는 '수시 대비 1대 1 진학컨설팅'이다.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6일간 총 300회 집중운영한다.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상이다. 상담은 영동일고, 잠실여고 등 현직 진로진학 전문 교사 7명이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1회 50분씩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단계인 '2027학년도 진학특강'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고3 학생과 학부모 30명이 대상이다. 11일은 예체능 분야 전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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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서 미끌...옆구리 꿰뚫은 '산악용 스틱', 16㎞ 산길 내려와 병원행
등산 중 산악용 스틱에 관통상을 입은 남성이 험준한 산길 16㎞를 걸어 내려온 끝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시팔디(32)가 지난 20일 친구 2명과 함께 몬태나주 최고봉인 '그래니트 피크'를 오르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래니트 피크는 해발 3904m(1만2807피트)로 미 대륙 내 10번째로 높은 산이다. 시팔디 일행은 정상까지 약 16㎞ 남겨놓은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고, 이 과정에서 산악용 스틱 하나가 시팔디의 옆구리 부위를 관통했다. 응급실 근무 경력이 있는 상처 치료 전문 간호사인 시팔디는 "간호사로서의 직감이 작용했다"며 스틱이 폐를 관통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차례 빠르게 숨을 쉬는 등 직접 자가 진단에 나섰다. 출혈도, 감각 이상도, 어지럼증도 없어 당장 생명이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시팔디는 그 자리에서 스틱을 빼내는 대신 하산하기로 결정했다. 시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