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현안 점검 돌입…복지·경제·교통·문화 전방위 정책 점검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가 22일 광명 전역을 돌며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화하고, 생활복지 모델 점검과 민생 현안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명동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 체감도를 점검한다. 생활복지, 골목경제, 교통, 어르신 돌봄, 문화·체육 인프라 등 일상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을 살핀다.
그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삶이 있는 자리에서 행정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 곳곳을 돌며 불편과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생활경제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재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인 구도심을 중심으로 교통 흐름 개선, 보행 안전 강화,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 후보는 광역철도망 확충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보행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기존 자원을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K아레나, 광명역세권, 생활문화시설 등을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구상이다.

박 후보는 지난 21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 푸드마켓 점검 현장에서 정 장관과 조우하기도 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행정 절차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정책이다. 푸드마켓과 결합해 복지 상담, 위기가구 발굴, 민관 자원 연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광명형 생활복지 모델'로 발전했다.
박 후보는 "광명형 생활복지가 중앙정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 권역별 현안을 분석해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