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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0kg을 변기에..."오수관 꽉 막았다, 저층세대 역류" 황당 사고
아파트 오수관이 40㎏에 달하는 쌀에 막혀 저층 세대로 오수가 역류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이 같은 사고 내용을 담은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고문이 공유됐다. 공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해당 아파트 저층 세대에서 변기를 통해 오수가 역류해 화장실이 오염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는 즉시 전문 세관업체를 투입해 이틀간 긴급 배관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메인 오수관을 막고 있던 원인은 무게 약 40㎏의 쌀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사무소는 누군가 변기에 버린 쌀이 배관 안에서 물을 흡수해 불어나면서 오수관을 완전히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 측은 공고를 통해 "변기나 하수구에 쌀, 물티슈, 생리대, 음식물, 양말 등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을 버리면 메인 오수관이 막혀 오수 역류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고 복구와 배관 세척 비용은 결국 공동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변기에는 오물과 화장지만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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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헌법개정자문위 출범…개헌 논의 내년 본격화"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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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슈가 '머니볼' 구단에 투자…박찬호와 MLB 새 역사 쓴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메이저리그(MLB) 구단 투자자로 한배를 탔다. 이들은 야구 영화 '머니볼'의 실제 배경으로 알려진 애슬레틱스에 7000만달러(약 1029억원)를 투자하며 한국 자본 최초로 MLB 구단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박찬호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팀61(Team61)'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LB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61은 애슬레틱스에 총 7000만달러를 투자한다. 현재까지 5500만달러(약 809억원)가 집행됐으며 나머지 1500만달러(약 220억원)는 MLB 사무국 승인을 거쳐 최종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팀61은 애슬레틱스 지분 3%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 자본이 MLB 구단 지분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구단주가 되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야구와 MLB를 연결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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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월 102만원"…서울 원룸 월세 내렸는데 강남은 다시 '쑥'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임대시장이 하향 안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평균 월세 가격은 다시 1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6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6월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197만원으로 전월 대비 86만원(-0.4%) 하락했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는 64만원으로 6만원(-8.2%) 떨어지며 상반기 들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월세 수준은 올해 1~6월 중 최저치다. 이번 하락은 특히 월세에서 두드러졌다. 전세 대비 월세 조정 폭이 큰 것은 단기 수요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서울 임대시장은 전세 수요 감소와 함께 월세 전환이 이어져 왔으나 6월에는 월세 부담 자체도 일부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강남구 평균 월세는 102만원으로 서울 평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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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제정할 것"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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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후반기 국회 슬로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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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법사위 통과 법안, 해당 회기 내 처리 원칙"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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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정식 의장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8월 말까지 처리"
28일 조정식 국회의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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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리얼 스무디' 누적 판매량 50만잔 돌파
편의점 CU는 '리얼 스무디'가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CU의 리얼 스무디는 스무디 전용 냉동 컵과일을 머신에 올리기만 하면 약 1분 만에 시원한 스무디가 완성되는 즉석 음료다. 급속 냉동한 과일을 사용하고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CU의 리얼 스무디는 믹스베리·딸기바나나·수박 등 5가지 맛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도입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섰다. 특히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하루 약 300잔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CU는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 6월 제주 지역에도 스무디 머신을 도입하며 전국에서 리얼 스무디를 즐길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달 기준 리얼 스무디 운영 점포를 전국 300여점까지 확대했다. CU는 연내 운영 점포를 전국 500여점까지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편의점 즉석 스무디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CU는 오는 29일 'ABC 스무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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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2배 뛰었다"… 세아메카닉스, 'HT로보틱스'로 사명 바꾸고 피지컬 AI 승부수
알루미늄 정밀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오는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에이치티로보틱스(HT로보틱스)'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로봇 부품 및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세아메카닉스가 공시한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74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5.45%로 전 분기(4.92%) 대비 0.53%포인트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5% 늘어난 710억6700만원, 영업이익은 36억94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5.20%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는 수주잔고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꼽힌다. 회사의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6118억원 규모로, 대형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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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딸을 내 자식처럼 키웠는데"…전남편에 재산 넘긴 아내 속내
재혼한 아내의 딸을 친자식처럼 키워온 남성이 아내가 "내 재산은 내 자식에게 가야 한다"며 자신의 재산 일부를 전남편에게 넘긴 사실을 뒤늦게 알고 법률 상담을 요청했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현재 아내와 각각 자녀 한 명씩을 데리고 재혼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우기로 약속했고, A씨는 아내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이후 네 식구는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화목한 가정을 꾸려왔다. 하지만 최근 A씨는 아내가 자신의 재산 일부를 전남편에게 넘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유를 묻자 아내는 "내 재산은 내 자식에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저는 아내의 딸을 제 자식으로 받아들였는데, 아내는 제 아들을 상속 대상에서 제외하려 했다"며 "이미 친양자로 입양한 상황에서 친아들에게만 재산을 물려줄 방법이 있는지, 아내가 전남편에게 넘긴 재산을 되찾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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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기술이 스타트업으로…'출연연 기획창업 플랫폼' 성과 가시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태스크포스(TF)의 '기획창업 기반 창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정부출연연구기관 예비창업팀들이 다수의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가 기술창업과 딥테크 산업 육성을 국가 핵심 성장전략으로 추진하면서 공공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연구자 창업 활성화가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NST는 기획창업 중심의 창업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며 출연연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TF는 연구자의 기술을 시장 수요에 맞는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기획창업' 모델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NST에 따르면 기술성숙도와 시장성을 고려한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경영·기술 인력 구성, 액셀러레이팅, 범부처 창업지원사업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