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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광주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모집
전남광주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 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8월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원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또는 상반기에 지원받았던 기존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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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심사 단축안, 與주도 운영소위 통과…330일→90일로
국회 운영위원회가 28일 국회운영개선소위를 열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하면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현행 국회법에 따르면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될 경우 최장 330일(상임위 180일·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 90일·본회의 부의 60일)이 소요된다.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의 심사 기간을 90일(상임위 60일·법사위 30일)로 단축하고 본회의에 부의된 뒤 첫 본회의에 상정하도록 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오는 29일 전체회의에 올려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위 운영개선소위원장인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표결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패스트트랙) 제도는 효용성을 많이 상실했다는 평가"라며 "제도 취지와 이름에 맞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전 퇴장했다. 천 원내수석은 "표결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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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공 CCTV 1만8100대에 국산 NPU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인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공공 CCTV에 대규모 도입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가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산불과 홍수,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관제요원에게 전달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CCTV 관제 현장에 국산 NPU를 대규모로 도입하는 첫 사례다. 정부는 올해 총 116억8000만원(국비 100억원)을 투입해 전국 공공 CCTV 1만8100여대를 AI 기반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한국도로공사를 수요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의 NPU가 CCTV 관제센터에 도입된다. 경상남도는 산불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신속히 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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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분리정제 플랫폼' 제노헬릭스, 45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핵산 분리정제 플랫폼 기술 기업 제노헬릭스가 총 4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노헬릭스는 miRNA(마이크로RNA) 특화된 기반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스킨케어와 정밀진단 상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miPDRN'(마이크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를 활용해 세포 투과성과를 극대화한 스킨케어용 '초저분자PDRN'을 개발했다. 아울러 정밀진단 의료기기 파이프라인도 준비 중이다. 현재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진단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품목허가를 준비 중이며, 지방간 진단 분야에서는 국책과제 2단계에 진입해 임상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벤처스 관계자는 "제노헬릭스는 정밀진단이라는 기술적 신뢰성과 바이오 소재 기반 화장품 사업의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유망 기업"이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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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조직 개편 틀 잡았다…광명시의회, 행정기구·정원 조례안 통과
경기 광명시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안건을 심사한 뒤 이날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최종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정 조직 개편의 틀을 다지는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시민 생활 및 행정 운영과 밀접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의회는 상임위별로 '2026년도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해 부서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정밀 점검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개별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책 요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심도 있는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회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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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공수처법에 '추가 수사 의뢰' 절차 신설해야"…의견 제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임박한 것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향후 설치될 공소청과 공수처 사이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는 조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보완수사 요구 부분에 '추가 수사 의뢰'를 신설해서 만약 그 사건을 송부받는 공소청 검사가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공수처 검사와 협의해 추가 수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공수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수처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다. 공수처 측은 "보완수사 요구라는 용어는 검사와 사법경찰관 사이 관계에서 나오는 용어"라며 "공소청과 공수처 간의 관계 규정에 대한 부분을 신설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수처가 공소제기를 요구한 사건 이후 절차에 대한 논의가 없어 혼란이 있었다"며 "혼란을 없애자는 차원에서 추가 수사 절차를 공수처법에 규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수처 측은 또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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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 황화코스모스 만개 황금빛 장관 이뤄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절정을 이뤘다. 28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신화가든은 7300㎡ 규모이며 1년 3모작으로 봄·여름·가을 각각 다른 꽃들로 가든을 가득 채운다. 올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이번 여름에는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뤘다. 특히 신화가든은 '인생 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꽃밭 한가운데 나 홀로 나무를 비롯해 로툰다, 액자 조형물 등 곳곳에 감각적인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신화가든은 서귀포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 질 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은 물론, 제주를 찾은 여행객 누구나 신화가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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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 출시
HLB펩이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의 두 번째 제품인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를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HLB펩은 올해 상반기 선보인 '펩타이드 카밍 세럼'에 이어 신제품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세럼에 이어 에센스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랩센의 펩타이드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랩센은 27년간 축적해 온 HLB펩의 펩타이드 연구 역량과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다. 신제품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는 커큐민 펩타이드와 마린 펩타이드를 결합한 특허 원료 'CMPEP'(Curcumin Marine Peptide)를 적용해 피부 장벽과 탄력, 진정을 동시에 관리하는 복합 케어 제품이다. 고순도 펩타이드 성분을 통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줄여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다. 크림과 에센스의 장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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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휴머노이드 쇼룸' 오픈…"두봇과 차세대 로봇 시장 선점"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다보링크는 최근 글로벌 로봇 기업 '두봇'(Dobo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제품 유통과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휴머노이드 쇼룸'을 오픈하고 두봇과의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로봇 라인업의 실물 구동 시연 및 고객 맞춤형 도입 검증(PoC)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다보링크는 이를 거점으로 엔터프라이즈 맞춤형 로봇 SI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보링크는 두봇의 첨단 휴머노이드(인간형) 및 사족보행 로봇(로봇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하드웨어 유통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다보링크는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고성능 네트워크 AP 제조 기술 및 소프트웨어 연동 역량을 결합한 '토탈 로봇 SI(System Integration)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첨단 모빌리티 로봇이 제조 공정, 물류 창고 등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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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남미에서 통할까?…브라질 내 매출 90% 차지 기업 협회와 맞손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 중소기업들의 브라질 진출을 돕는다. 이를 위해 브라질 내의 화장품 판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을 회원사로 가지고 있는 협회와 협력을 시작한다. 중기부는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브라질 화장품협회(ABIHPEC)'와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를 연달아 방문해 K-뷰티 중소기업들의 브라질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라질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뷰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도 그동안 물리적 거리 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많지 않았던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K-팝, K-드라마 등 한류에 대한 폭발적 인기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증가하면서 새로운 개척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아마존 유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장품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천연 식물성 원료가 풍부해 뷰티(미용) 관련업계의 관심을 받는 국가다. 이번 방문은 브라질이 가지고 있는 이점들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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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원 '쿠팡 규제' 언급하며 "차별국 공무원 입국거부·추방" 법안 발의
미국 기업을 차별하는 방식으로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 공무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법안이 미 연방 하원에 제출됐다. 법안을 제출한 미국 공화당 의원은 쿠팡 사례를 법안 배경으로 거론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워싱턴주)은 '우리 영토 내 사기꾼(Racketeers) 금지법'이라고 명명한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 기업을 겨냥한 외국 정부의 규제와 제재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법안은 외국 정부 관계자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권한을 남용해 압박할 경우 미국 입국을 거부하거나 추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구체적인 사례로 유럽연합(EU)이 디지털시장법(DMA) 위반을 이유로 구글에 10억 달러(약 1조 4700억 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한 사안을 지목했다. 이어 한국 당국이 미국 기업 쿠팡을 상대로 수십 건의 조사와 수천 건의 자료 제출 요구,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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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영자·홍진경 소속사, 임원 3명 배임 의혹
방송인 김숙, 이영자, 홍진경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임원 3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배임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관련 법적 절차는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로 강재준, 강지영, 김숙, 남창희, 도경완, 붐, 양세형, 이영자, 이지혜, 제이쓴, 허경환, 홍진경, 홍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장윤정과 이찬원은 최근 회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