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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나나 뮤비 캐스팅 비하인드 고백..."완전 미쳐 보여서 선택"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신곡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T. O. P'에는 '일회성 유튜버 T. O. P with NA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스포티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탑은 고글을 머리에 얹었고 나나는 강렬한 오렌지빛 단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탑을 향해 "저를 캐스팅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탑은 "진짜 솔직하게 타이틀곡인 '완전 미쳤어'를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는, 신비로운 여성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우주에서 온 건지 과거에서 온 건지 가늠할 수 없는 매력이 필요했다"며 "고전미도 있어야 했고 노래 제목처럼 완전 미쳐 보이는 여자가 나오면 매력적이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봤을 때 (나나가) 가장 잘 어울렸다"고 칭찬했다. 탑의 답변에 나나는 "감사하다"고 했고 탑은 "제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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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전용계좌 만들었다..."4개 통화로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기 위해 4개 통화로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반정부 성향 매체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의원은 27일(현지 시간) 이란 중앙은행이 미국 달러·중국 위안화·유로화·이란 리얄화 등으로 된 4개의 특별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징수한 통행료는 해당 계좌에 입금될 예정이다. 그는 "미국이 지역 기지를 오용하고 이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엄격한 규정을 적용해 적대적인 군함의 통행을 막는 것은 우리의 법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보루제르디 의원은 또 의회가 첫 회기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보 계획'이라는 법안을 승인,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법적 구속력 있는 제도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이란에 지속가능한 수입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디지털 통화 인프라를 최종 승인하고 각 국가가 통행료를 리알화로 지급하도록 요구함으로써 국제 거래에서 자국 통화가 전례 없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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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외벌인데, 엄마집 들어가자"...예비신랑 폭탄 발언, 신부의 고민
곧 결혼을 앞둔 여성이 시댁과 합가를 제안한 예비 신랑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두 달 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A씨가 쓴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서로 나이가 있어 아기를 바로 가질 생각"이라며 "집은 제 자취방이 있어 임신하게 되면 옮기려고 알아보지 않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로테이션 근무라 임신하면 근무를 못 하게 돼 남자친구가 2~3년 정도 외벌이로 지내야 하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외벌이에 대출금까지 나가는 건 줄이자며 시댁에 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A씨는 남자친구 제안을 거절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진 못한 상태라고 한다. 그는 "독립해서 우리 부모님이랑도 같이 못사는데 시댁은 더 싫다. 절대 들어갈 생각 없다"면서 "끝까지 시댁 들어가자고 우길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시댁에 살면 얼마나 많은 걸 감당하며 살아야 하는지 가늠 못 하는 것 같다"며 "남자친구 주변에 시댁과 살면서 아기 봐주는 집이 몇 있어 얘기하는 것 같은데 요즘도 그런 사람들 많은가"라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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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경례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군악대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쥔 채 경례하고 있다.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된 것은 지난 1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이다. 앞서 차은우는 200억원대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국세청은 차은우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과 차은우가 맺은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그는 지난 8일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그는 SNS를 통해 "납세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했다. 다만 실제 납부액은 200억원대가 아닌 130억원 수준이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납부 완료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이 이뤄지면서 실질 납부액은 약 13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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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공수처 체포방해' 2심 오늘 선고…1심은 징역 5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항소심 선고 결과가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29일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항소심 선고를 진행한다. 법원이 실시간 중계를 허용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서 선고받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도록 했단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범인도피 교사)를 받는다. 이 밖에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진 혐의는 △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정족수를 채울 목적으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서(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절차적 요건을 갖추고 이뤄진 것처럼 허위로 사후 계엄 선포문을 만들고 이를 파쇄해 폐기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대통령기록물법 위반·공용서류손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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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태웠던 유명 택시기사…흉기습격 체포→"나가면 알지?" 협박
울산에서 노래방식 택시를 운행하는 5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새벽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기사인 20대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일주일 전쯤 친한 여중생 두 명과 함께 A씨가 모는 택시를 이용하다 갈등을 빚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중생 손과 허리를 만지고 "우리 집에 와서 라면 먹고 가라", "같이 놀다 가자, 집에 아무도 없다" 등 발언을 했는데,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자신이 소문을 퍼뜨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경찰 조사 중에도 B씨에게 "넌 나가면 알지", "썩을 놈들, 우습다" 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경찰에 "B씨가 나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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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데…문신사법 자문단 출범 삐걱
정부가 문신사법의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을 만들기 위해 꾸린 '문신사법 시행 준비 자문단'이 출범 전부터 삐그덕거린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자문단 위원 9명 가운데 문신사 단체장 2명을 배정했는데, 현직 국회의원이 제동을 걸자, 결국 '미용문신'(눈썹문신 등 반영구화장) 분야 문신사 위원을 1명 더 배정하기로 계획을 갑자기 수정하면서다. 그런데 본지 취재 결과, 미용문신 대표로 하마평에 오른 단체장 가운데 상당수는 문신시술 경험이 전무하거나, 단체 실체가 불분명한 유령단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미용문신연합회'(회장 신유정)와 기자회견을 열고 "문신사법의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 정부가 자문단을 불공정하게 구성했다"며 "특정 단체를 중심으로 자문단이 꾸려져, 이들이 문신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직후 복지부는 미용문신을 대표할 위원 1명을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개호 의원이 기자회견을 연 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기도 해 무시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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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여성 차 막고 바지 내린 男 '노상방뇨'...춤추며 "문 열어"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차량 통행을 막고 노상 방뇨까지 한 일이 벌어졌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23일 밤 9시쯤 창원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노상 방뇨하는 남성을 목격했다. 도로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차를 멈춰 세운 남성은 그대로 바지를 내려 소변을 봤다. 또 손가락을 V자로 만들어 까딱거리기도 하고 마치 춤이라도 추는 듯 몸을 흔들었다. 남성은 A씨 차량에 다가와 운전석 문을 열려고 하기도 했다. 당시 아들과 같이 있던 A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자리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건반장'에 "당시 도로에 다른 차도 많았지만, 굳이 제 차에만 시비를 걸었다"며 "제가 여성이라 일부러 그런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술에 취하면 강한 사람과도 시비가 붙어야 하는데, 어린이나 여자, 노인만 공격하더라. 사실은 다 정신이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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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보수의 위기, '6.3 지방선거'를 기회로
'방미 논란' 이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더 큰 위기에 봉착했다. 6. 3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은 중앙당을 배제한 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지만 지금 판세라면 선거 결과는 불보듯 뻔해 보인다. 설령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장 대표와 당 지도부의 성과로 내세우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장 대표 취임 당시 국민의힘은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로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 혁신을 요구받던 상황이었다.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당 지도부는 변화를 택하기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여전히 따르는 강성 보수 지지자들을 끌어안는 데 주력한 게 사실이다. 당 안팎의 거센 비판에도 불법 계엄과 탄핵된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명확히 선을 긋지 않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등 정적 제거를 강행하다 당 지도부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변화와 혁신의 중도 확장 노선 전환에 실패하면서 장 대표 임기 내내 국민의힘 지지율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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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교육 '1타 강사' 떴다…재구매율 50%, 결과로 증명한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에 대한 AI(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육 이후 무엇이 남는가'에 달려있다. 교육은 시작점일 뿐이며, 이를 조직의 실행 체계로 내재화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 AI 교육 기업 에이블런의 박진아 대표는 "제가 T(이성적) 성향이다 보니 추상적인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의례적인 만족도 조사 대신 데이터와 수치로 증명되는 통계 리포트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블런은 2019년 7월 '씽킹랩'으로 시작해 2021년 4월 지금의 사명으로 바꾸면서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 가능하게 한다는 뜻의 '에이블'(ABLE)과 배운다는 뜻의 '런'(LEARN)을 조합해 '교육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진아 대표는 "AX(인공지능 전환)의 시대를 맞아 수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서두르지만 정작 현장 실무자들은 '배웠지만 제대로 쓸 줄 모른다'고 토로한다"며 "에이블런은 이러한 기술과 실무 사이의 괴리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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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통행료 내지 마라"...외국인도 제재 경고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통행료를 지불하는 행위는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경고하고 나섰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자주 하는 질문'(FAQ)에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지불하는 행위를 허용하는지에 대해 "이란 정부나 이슬람혁명수비대에 직·간접적으로 돈을 내는 것은 미국 금융기관을 포함한 미국인 또는 미국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외국 법인에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지불을 하면 비(非)미국인도 상당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외국 금융기관과 다른 비미국인은 제재 대상으로 지정되거나 기타 차단된 인물들과 연계된 특정 거래나 활동에 관여할 경우 제재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OFAC은 또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대부분을 구매하는 중국 산둥성의 민간 소규모 정유소(티팟 정유소)와 거래를 금지하는 동시에 외국 기관의 경우 제재를 당할 수 있다는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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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들락날락, 수상한 남성..."양말 속에 휴대폰" 몰카 와르르
화장실 불법 촬영 신고로 붙잡힌 남성이 혐의를 부인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양말 속에 숨겨둔 휴대전화가 발견돼 경찰에 검거됐다. 29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가 검거됐다. 경찰은 최근 한 상가 화장실에서 "영상 찍는 남성을 잡았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범행을 추궁받자 "남자 화장실에 자리가 없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며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오해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은 적 없다. 포렌식을 해 봐라"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실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에서는 촬영이나 삭제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가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화장실에서 나왔다가 약 10분 뒤 다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30분 동안 총 5차례 화장실을 드나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지구대로 임의 동행해 조사하던 중 휴대전화가 불명의 와이파이에 연결된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 다른 휴대전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 소지품과 신체를 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