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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승래 "조작기소 특검법, 당내 의견 나누겠다"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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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서울 곳곳 탐험한다…교통공사,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타고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2026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탐험대원이 되는 콘셉트다.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에서는 지역의 먹거리와 활기를 체험하고,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는 휴식과 여유를 느끼며, 역사·문화 공간에서는 서울의 시간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경동시장(제기동역),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 등에서는 전설의 메뉴를 찾고 체력을 충전하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 서울숲-국제정원박람회(뚝섬역) 등에서는 과부화된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미션이 주어지는 식이다. 참여 방법도 간편하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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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고개 숙인 채 묵묵부답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피의자들은 법원 앞에서 만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4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상해치사,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A씨와 B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검찰 호송차에서 내렸다. 이들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수갑을 찬 양손도 수건으로 가린 채 이동했다. 현장에 있던 취재진은 피의자들에게 "살해 의도를 가지고 폭행했느냐", "카카오톡 내용을 삭제하고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했느냐", "왜 처음부터 유족에 사과하지 않았느냐" 등 질문했다. A씨 등은 고개를 숙인 채 취재진 물음에 답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 C씨도 변호인과 함께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다. C씨는 "검찰로부터 참석하라는 연락받고 오게 됐다"며 "피해자들의 감정을 생각해 정당한 판결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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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으려면 10km나 가야하는데"...BBQ, '어린이날' 선물로 50마리 쐈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학생들에게 치킨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의 사연에 화답해 지난달 30일 강원 정선군 남면 증산초등학교에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패밀리가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증산초 교사가 지역적 여건으로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연을 보내며 시작됐다고 BBQ는 설명했다. 증산초 인근에는 상권이 부족해 치킨을 먹기 위해서는 10㎞가량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에 BBQ는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회가 열린 현장에서 치킨을 제공했다.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된 50인분 치킨 세트를 마련했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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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승래 "공천 수요일 중 마무리…다음주 선대위 체제 전환"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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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의 마지막 50일...대전대 제작 영화, 국제영화제서 상영
대전대학교는 최근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가 제작한 영화 '전봉준의 마지막 진술'(송호영 감독)이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히스토리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됐다고 4일 밝혔다.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조명하는 영화제다. 지난 2일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막했다. 영화 '전봉준의 마지막 진술'은 19세기 말 조선을 배경으로 동학 농민 혁명을 이끈 녹두장군 전봉준의 생애 마지막 50일을 다룬 작품이다. 실제 심문 기록인 전봉준공초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을 고증 그대로 재현하고, 혁명의 지도자 전봉준의 시선을 통해 동학 농민 혁명의 이면을 전달한다.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졸업생인 송 감독은 재학생들과 함께 이 작품을 제작했다. 그는 역사와 서브컬처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데뷔작인 장편 영화 '스캐어리 로드'는 지난해 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입상했다. 김지연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장은 "학생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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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치킨 8000원 할인에 하겐다즈 공짜..."아이들 웃음소리 잡아라"
국내 유통·F&B업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마'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매일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한다. bhc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바닷속 아기상어 케이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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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좋다" 머리에 발암물질을…포르말린 1729kg 들여온 미용실 원장
발암물질이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불법 수입해 파마 시술에 사용한 미용실 업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화학물질관리법 위반과 화장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부산 부산진구 한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포르말린이 포함된 제품을 불법 수입해 파마 시술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포르말린은 발암성, 피부 자극성 등이 인정된 유독물질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물질이지만 A씨는 해당 성분이 머리카락 단백질을 결합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를 국내 제품과 혼합해 손님들을 상대로 스트레이트파마 시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189회에 걸쳐 포르말린이 포함된 '케라틴 맥스' 제품 약 1729㎏을 해외 사이트를 통해 수입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A씨는 해당 제품을 이용해 회당 26만~36만원을 받고 시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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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달에 좋다고?"...'셀프 수유' 제품 썼는데, 질식 위험 경고
당국이 질식 등의 위험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이른바 셀프수유 제품이 온라인 마켓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이커머스 등 온라인 마켓에서는 영아가 보호자 도움 없이 스스로 분유를 먹도록 돕는 '셀프 수유'나 '수유 쿠션'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 제품이 즐비하다. 대부분 수유 쿠션이나 젖병 고정 거치기 제품이다. 턱받이 형태 쿠션에 젖병을 고정하는 구조로 '셀프 수유 쿠션', '젖병 거치대' 등의 이름이 붙는다. 특히 고정 거치기는 셀프 수유 쿠션이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수유 쿠션은 고정 거치기가 위험하다고 알리는 등 자사 제품의 안전만 강조하고 있어 소비자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고정거치기 판매 사업자는 "아기가 혼자 젖병을 물면 역류, 질식, 흡입각도 불균형 등으로 위험이 따른다"고 지적하고, "아기의 자립적 사고력을 발달시켜준다"고 강조한다. 반면 수유쿠션 판매업자는 "아기의 등 기울기가 30도로 지정돼 있어 기도가 꺾이는 것을 막아준다"며 "고정거치기만 있으면 아기가 질식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유쿠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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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에 '멸종위기' 거북이 30마리 숨긴 10대…비행기 탑승 직전 덜미
태국 한 공항에서 멸종위기 거북이를 몸에 숨긴 채 해외로 밀반출하려던 여성이 현지 당국에 붙잡혔다. 4일 태국 현지 매체 더 타이거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대만 국적 19세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 검색대에서 야생동물 밀반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A씨는 대만 타이베이행 항공편 탑승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야생동물 단속반은 세관 및 환경 범죄 수사대와 합동 점검을 벌이던 중 A씨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정밀 검색에 나섰다. 그 결과 A씨의 몸 곳곳에 숨겨진 인도별거북 30마리가 발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공항 스캐너 탐지를 피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 주머니와 테이프를 활용해 거북이들을 몸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된 개체 가운데 1마리는 폐사한 상태였으며, 살아남은 거북이들은 즉시 야생동물 보호시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인도별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보호종으로, 허가 없는 국제 거래가 엄격히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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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 인상' 전환 시사…인플레, 성장 갉아먹기 전 잡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으로의 '피봇'(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을 언급한 배경에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자리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 수출 호조로 경기 둔화 우려가 줄어든 만큼, 통화정책이 경고등이 들어온 물가 대응에만 전념할 상황이란 판단이다. ADB(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차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3일(현지시간) 동행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과 정부 부양책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등을 언급하며 성장보단 물가 안정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하를 멈추고 인상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란 설명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단 이유에서다. 실제 물가 상승 우려는 현실화하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1. 6% 오르며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 1% 상승한 수준이다. 생산자 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최근과 같은 상승 흐름이 전반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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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PB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 K스낵 매장으로 성장
올리브영 PB(자체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이 관광 상권을 기반으로 한 대표 매장으로 자리 잡고있다. 4일 딜라이트 프로젝트에 따르면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이 오픈한 지난해 4월30일부터 지난 3월31일까지 집계 결과 방문 고객 중 약 38. 7%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수량 기준으로는 외국인 비중이 약 65. 5%로 내국인 대비 약 2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베이글칩, 프레첼, 명인 부각 등 주요 상품군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85%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소비 흐름은 지역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 빨미까레 기프트 컬렉션'은 내·외국인 통합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씨앗호떡 달고나' 역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기념품 수요를 겨냥한 스낵류 컬렉션과 지역 특화 상품군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약 75% 수준을 기록하며 방한 외국인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오픈 1주년을 맞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은 기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