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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전통식품 명인과 손잡고 판로 확대 MOU
SK브로드밴드가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SK브로드밴드 박인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과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유청길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방송 플랫폼을 통한 식품명인·전통식품 콘텐츠 공동 제작·송출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한 명인 식품 판매채널 개설 및 마케팅 지원 △협회 보유 명인 관련 영상 자료 공유·확산 △협회 사업과 홍보 활동에 대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 참여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블 지역채널에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 명인들의 삶과 장인정신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 가지 식품에 평생을 바쳐온 명인들의 손맛과 철학을 영상으로 풀어내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청자들이 전통식품의 가치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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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지원 확대해 갈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의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서야 비로소 실감하는 일"이라며 "아무 조건 없이 등을 내어주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며, 자식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접어두었던 시간들. 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랑하는 내 자식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은 이 나라의 뿌리이자, 번영과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부모님의 어깨 위에 놓인 삶의 무게를 덜어드릴수록,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한 아이의 탄생과 돌봄이 온전한 기쁨으로 꽃피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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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투기 띄우나...사우디·쿠웨이트, 미군에 영공 제한 풀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작전) 관련 미군에 대해 자국 기지 및 영공 접근 제한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이 작전이 재가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전쟁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주 미 해군과 공군의 보호 아래 상선들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통과시키는 작전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작전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미군이 대규모 항공 전력을 동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기지 및 영공 접근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사우디와 쿠웨이트는 당초 미국 측이 중동국을 향한 이란의 보복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 기지 및 영공 사용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국가는 분쟁이 확대될 경우 미국이 자신들을 충분히 방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사우디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한 뒤 해당 작전을 개시한지 36시간만에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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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 2분기 매출 전망 실망…시간외 주가 7% 급락
AI(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인 네오클라우드 회사 코어위브가 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다소 실망스러운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조정 순손실이 주당 1. 1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0센트보다 손실폭이 큰 것이다. 올 1분기 총 순손실은 7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억1500만달러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올 1분기 말 기준 부채 규모는 거의 250억달러에 달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급증한 20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9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올 2분기 매출액에 대해선 24억5000만~26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는 가이던스 상단조차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6억9000만달러에 미달하는 것이다. 올해 전체 매출액에 대해서는 기존 가이던스 120억~130억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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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낮출 바에 혼자 산다?"…초혼보다 깐깐한 돌싱 재혼 기준
돌싱 남녀 대다수가 재혼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상대를 보는 기준을 쉽게 낮추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6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재혼 조건을 하향 조정하겠다'는 응답자는 남성 6. 8%, 여성 5. 6%에 불과했다. 재혼이 늦어지더라도 기존 기준을 쉽게 낮추지 않겠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재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남성의 41. 0%는 '경제력 향상'을, 여성의 43. 2%는 '외모 보완'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남성은 △공감 능력(22. 2%) △외모(17. 0%) 순이었고, 여성은 △경제력(21. 0%) △공감 능력(18. 2%)이 뒤를 이었다. 재혼 상대 만족 기준으로는 남성의 33. 0%가 '나를 돋보이게 해줄 사람'을, 여성의 38. 3%는 '주변에 떳떳하게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 관계자는 "재혼 성사 기간이 길어질 경우 남성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여성은 본인의 매력을 알아줄 이성을 찾는 데 더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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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주가 조정 시 매수기회로 삼아야…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무난한 1분기 실적발표로 주가 조정이 발생할 경우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8일 추천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내내 깜짝 실적을 기록하던 에이피알이었기 때문에 무난한 1분기 실적이 투자자들한테 아쉬움을 줬고 이달 수출 데이터가 주춤할 수 있어 에이피알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쉬어갈 수 있다"면서도 "미국 월마트 등 각 국가에서의 오프라인 채널로의 본격적인 확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이뤄진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52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23% 오른 5934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1분기 미국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 하락한 반면 기타 지역 매출은 56% 늘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1분기 기준 유럽 매출 중에서 영국의 비중은 약 50%로 가장 높고 매출액은 310억~320억원 내외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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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매끈 각선미 드러낸 파격 초미니 룩…"50대 맞아?"
배우 김혜수(55)가 파격적인 미니스커트 룩을 선보였다. 지난 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색 셔츠에 노란색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밑단 비대칭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특히 김혜수는 하이힐을 신고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김혜수는 평소 남다른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그는 1인 전용 수영장인 엔드리스 풀(Endless Pool)에서 수영 운동 중인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엔드리스 풀 수영은 물살을 계속 거스르는 방식으로 고강도 유산소 운동 겸 근력 운동 효과가 있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칼로리 소모가 크고 코어와 자세 교정 효과가 있는 고강도 전신 유산소 운동법이다. 김혜수는 현재 새 드라마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촬영 중이다. 차기작으로 tvN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으나 주연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리스크로 인해 해당 작품은 편성이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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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DC'로 '해킹 전 매출' 회복…마케팅비 출혈에 수익성은 '아직'
SK텔레콤이 AI DC(데이터센터) 사업 호조에 힘입어 해킹 사태 발생 전 수준의 외형을 되찾았다. KT 위약금 면제 조치 수혜로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마케팅비 출혈이 커 수익성은 아직 미진하다. 회사는 인프라·모델·서비스 등 AI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4%, 5. 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5% 감소했다. SKT는 1분기 주당 83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석 SKT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컨퍼런스 콜에서 "연간 배당 규모는 실적이 구체화하는 시점에 이사회를 거쳐 결정하겠다"면서도 "실적 회복으로 안정적으로 배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 인터넷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 1조 1498억원, 영업이익 11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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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다 더하네" 고신용자만 대출 내줬다…서민금융기관의 배신
━금융지주 보다 커진 '공룡' 상호금융. 흔들리는 서민금융기관 정체성━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해야 한다"(김용범 정책실장) 지난 4일 김용범 정책실장이 페이스북에서 비판한 '서민금융기관'은 사실상 상호금융권을 겨냥한 것이다. 농협·신협·수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은 이 실장이 언급한대로 '비과세 혜택과 지원'을 받고 '서로 아는 관계'인 관계형 금융을 하도록 설계된 금융회사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동떨어졌다. 중금리 신용대출은 지난해 1조원이 채 되지 않았으며 은행보다 고신용자 대출쏠림이 더 심각했다. 주택담보대출 등 부동산 대출 비중은 23. 7%로 지난 10년간 5배 불어나 '정체성'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지난해 총자산은 1072조원으로 10년 전 530조원 대비 2배로 급성장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전체 총자산 944조원을 넘어선 규모이며 KB금융지주(722조원)도 추월했다. 특히 상호금융권 중 농협(563조원)의 총자산은 NH농협금융지주(523조원)보다 많고, 심지어 우리금융지주(527조원)보다 덩치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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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문제아' 산책 중 봉변...복면 괴한 달려들어
영국의 전 왕자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가 자택 인근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BC 등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쯤 영국 샌드링엄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한 남성이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복면을 쓴 용의자는 개를 산책 중이던 앤드루 전 왕자에게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앤드루와 사설 경호원은 급히 차량으로 이동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차량에 접근해 소리를 지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현재 구금 상태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앤드루가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경호원 역시 사건 경위와 관련한 진술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킹엄궁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앤드루 전 왕자는 지난해 찰스 3세에 의해 왕실 작위와 칭호를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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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한 방에 자동차 획득…강백호, '셀토스' 주인공 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존'에 홈런을 터뜨리며 3000만원 상당의 차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강백호는 지난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0-3으로 크게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볼 두 개를 골라낸 뒤 상대 투수 이형범의 몸쪽 커터를 받아쳤다. 강하게 뻗은 타구는 우측 외야에 마련된 홈런존으로 정확히 향했다. KIA 타이거즈는 구장 내 KIA 차량 전시 구역인 홈런존에 홈런을 기록한 모든 선수에게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즌마다 차종은 달라지며 올 시즌 경품은 셀토스로 알려졌다. 한화는 이날 강백호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KIA를 11-8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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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아빠 대신 엄마랑 '신부 입장'..."이상해" 수군댄 하객들
세상을 떠난 남편 대신 딸의 결혼식에서 신부 입장을 함께 했다가 지인에게 "이상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하와이에서 40년째 거주하고 있다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딸이 결혼했는데 식 한 달 전에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큰 슬픔이었지만 딸을 위해 마음을 빠르게 추슬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딸이 '버진로드를 엄마와 같이 입장하고 싶다'고 하더라. 결혼식 당일이 됐고 딸이 원하는 대로 함께 신부 입장을 했다"고 덧붙였다. 식을 마치고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던 중 A씨는 지인으로부터 이상한 얘기를 들었다. 지인은 "엄마랑 손잡고 입장해도 괜찮은 거냐"며 "사정은 알지만, 외삼촌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엄마가 딸 손 잡고 신부 입장하는 것은 생전에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A씨는 사건반장 측에 "처음부터 딸의 부탁을 거절해야 했으나 하는 후회도 되고 미국에 교민 사회가 워낙 좁다 보니 딸이 이를 듣고 상처받을까 걱정된다"며 "시대가 바뀌었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이상해 보이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