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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28도, 맑은 날씨…강원 일부엔 약한 비
수요일인 내일(13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등이다.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산지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후 3~6시 사이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맑은 날씨가 나타나겠다. 이 때문에 낮에는 기온이 오르겠으나 밤에 복사냉각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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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시대 K-서비스 미래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K-서비스 산업의 대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DX)이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K-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산업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비스 산업의 변화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공공·민간 부문의 서비스 리더십과 디지털·ESG 성과를 조명하는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cellence Award)' 시상도 진행됐다. 한국조폐공사, 더존비즈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롯데호텔앤리조트, 한전KPS 등이 수상 기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산업연구원(KIET)과 공동으로 진행한 특별세션에서는 '한국 서비스 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산업 구조 변화와 정책 과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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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협상 교착에 점점 인내심 잃어"…공격 재개로 기우나
이란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대응 방식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면서 군사 작전 재개를 점점 더 진지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1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이란 지도부 내부 분열로 인해 이란의 실질적 양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면서 협상 상황에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에 대해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멍청하다"는 표현까지 썼다. 이란은 특히 핵 문제에서 미국이 요구한 고농축 우라늄 전량 반출, 핵 시설 해체, 20년 우라늄 농축 중단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내부에선 향후 대응 방안을 두고 두 개의 진영이 맞서고 있다. 전쟁부(국방부) 관계자들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제한적 공습 같은 공격적인 압박 수단이 필요하단 입장이다. 반면 다른 인사들은 외교적 해결을 위한 기회가 더 필요하단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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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들 모두 빠졌다…장동혁, 전문가들과 상임선대위원장 맡기로
국민의힘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12일 발표했다. 김기현·나경원·안철수 등 당초 합류가 예상됐던 당 중진 의원들은 모두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는다. 대신 장 대표는 부동산·실물경제·사회분야 등 전문가들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앙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대위 이름은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다.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는 작고 효율적인 조직 구성으로 '강하고 빠르게' 중앙 이슈에 대응하려 한다"며 "시·도 선대위는 지역 후보자들과 국회의원 및 당직자들을 중심으로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기조 아래, '촘촘하고 따뜻하게' 지역 현안 이슈를 챙기는 민생 밀착 조직으로 이원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먼저 상임선대위원장은 장 대표와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청년 영입인재인 최지예 지예수 이사 등 5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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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경찰 폭행 데칼코마니' 김병욱·정원오, 동반 사퇴하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경찰관 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성남시장,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판결문을 연이어 공개하며 "민주당은 경찰관 폭행이 공천 기준인가"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후보는 경찰관 3명을 폭행해 처벌받았다. 정 후보와 데칼코마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판결문을 보면) 김 후보는 (2013년) 술집 여종업원과 시비 중 경찰관이 출동하자 욕설을 하며 '내가 너희 거꾸로 매달 것' '내가 누군지 아냐'고 했다"며 "A 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B 경찰관의 턱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경찰서에서도 B 경찰관의 가슴을 때리고, C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고 했다. 이어 "경찰관 3명은 모두 3주씩 치료를 받아야 했다"며 "공권력도 무시하고 경찰관을 폭행해 병원에 보낸 김 후보가 성남시장에 어울리나. 경찰관 폭행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이고 구속 사안이다. 김 후보와 정 후보는 동반 사퇴하라. 출마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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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강진서 호남 지지세 결집…"광주·전남 20조·새만금 9조 투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당 대표가 전남 강진을 찾아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위한 호남의 헌신에 대한 국가적 보상으로 대규모 예산 투입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후 전남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 참석,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호남의 민주주의 헌신과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정 대표는 "5·18 광주가 없었다면 87년 6월 항쟁도 지금의 헌법도 없었고 계엄을 막을 방법도 없었을 것"이라며 "광주 영령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대대적인 지역 투자도 약속했다. 정 대표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에 따라 전남·광주 통합에 1년에 5조원, 4년간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방치돼 있던 전북 새만금에도 9조원 정도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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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리은행 도전 물리치고 '연 51조' 서울시금고 수성 성공
신한은행이 51조원 규모의 서울시 차기 금고 수주전에서 우리은행의 도전을 물리치고 수성에 성공했다. 12일 금융권과 서울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금융 기관을 결정하기 위해 이날 열린 시금고지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 심사항목은 금융기관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예금 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실적, 시와 협력사업 계획 등이었다. 서울시금고는 올해 은행권 기관영업의 최대어로 꼽혔다. 서울시의 올해 예산은 51조4778억원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규모여서 대규모 수신을 유치할 수 있다. 국가 수도의 금고를 맡는다는 상징성이 커 브랜드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1금고엔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전 금고지기인 우리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1금고 예산은 47조원가량으로 서울시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금고엔 신한·우리은행뿐 아니라 KB국민·하나은행도 참여해 4파전으로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대한천일은행 시절인 1915년 3월 경성부금고(현 서울시금고) 업무를 취득해 운영을 시작해 2018년까지 104년간 서울시금고를 독점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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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분기 영업익 317억…전년比 40%↑
JW중외제약이 전문·일반의약품의 고른 성장으로 외형과 내실 동반 확대에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12일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1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8. 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4%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실적 개선 영향으로 62. 3% 증가한 285억원을 달성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 4% 성장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283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1% 성장했고, 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 매출은 512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59. 8% 증가한 231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35. 6% 늘어난 55억원이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 206억원을 포함, 총 628억원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년 대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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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소형차 살게요" 인기 쑥...고물가·고유가에 눈돌린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차·소형차 등 이른바 '작은 차'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경제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차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경차 신차등록 대수는 2만84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8% 증가했다. 전체 시장에서 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5. 1%에서 5. 6%로 0. 5%포인트(p) 상승했다. 소형차 역시 올해 4월까지 누적 5만7416대로 3. 9% 늘었고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 2%를 기록했다. 4월 한 달만 놓고 보면 경차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지난달 경차 등록은 826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 7% 늘었다. 모델별로는 경형 해치백 기아 모닝이 3175대로 같은 기간 186. 3% 급증했다. 경형 RV(레저용차량) 레이도 4634대로 3. 2% 늘어나 경차 수요를 뒷받침했다. 소형 차급에서는 전기 SUV(다목적스프초차량) 기아 EV3가 4333대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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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국민배당금' 제안에...靑 "내부 논의와 무관한 개인의견"
청와대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가칭)' 검토 제안에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전날(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의 AI(인공지능) 수요 구조는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과는 다르다"며 "(한국 기업의)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조적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 것인가. 이 글에서는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란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초과세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배당금은 허황된 이야기"라면서도 "아무 원칙없이 그 초과이익의 과실을 흘려보내는 것이야 말로 더 무책임한 선택일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의 이같은 제안에 여야 간 격론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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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MS 초청에 미국행…빌게이츠 만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향한다. 홍 대표는 빌 게이츠 창업자를 만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홍 대표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한다. 매년 한국에서 2~3명가량이 참석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자·금융업계 CEO(최고경영자), 학계 인사 등이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MS CEO 서밋은 MS가 주요 기업 CEO나 업계 전문가를 본사로 초청해 기술 트렌드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비공개 행사다. 참석자들은 산업 동향, 미래 전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행사 막바지에는 빌 게이츠가 주재하는 공식 만찬이 예정돼있다. 홍 대표는 빌 게이츠 창업자의 자택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MS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며 "비공개 행사인 만큼 구체적인 일정을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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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분기 영업이익 576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진에어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230억원, 영업이익 576억원,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 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 1%, 당기순이익은 52. 6% 각각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 52. 6%로 대폭 하락한 당기순이익에 대해 진에어 관계자는 "환율 폭등 등으로 인한 환차손(환율 손실) 영향"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연간 수송 승객 약 1124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과 공급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가 하락 등으로 3년만에 연간 실적이 적자로 돌아선 바 있다. 또한 2분기부터는 실적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폭등한 것을 고려할 때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진에어는 부산-푸꾸옥 등 신규 취항을 통한 수요 유치와 시장 상황에 대응한 공급 조정과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