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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트리니티그룹, 신사옥 시대 개막…"계열사 시너지·혁신문화 강화"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로 이전을 마치고 계열사 간 통합과 혁신적인 업무문화 구축에 본격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그룹 사명 변경과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마곡에 위치한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는 연면적 1만5667평 규모로 지상 13층·지하 7층으로 조성됐으며,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이번 이전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 소노스테이션, 소노스퀘어, 트리니티 에어서비스 등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핵심 역량을 한 공간에 모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이후 양사 간 시너지를 본격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사옥 업무층에는 기존 사무실 문화와 차별화된 요소도 도입됐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사무공간 내에서 신발 대신 슬리퍼를 착용하는 문화를 도입하고 층별 개인 신발장 '슈락커'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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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창립 26주년…'AI 지능형 뷰티 팩토리' 전환 선언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제조 혁신을 이뤄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굳히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2일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품질과 혁신의 조화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선 AX(인공지능 전환) 실현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ESG 경영 △원팀(One Team) 문화 구축 등 5대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을 강조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AI가 최적의 처방을 제안하고 불량을 예측하는 '지능형 뷰티 팩토리'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업무의 질을 높이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요구를 데이터와 AI로 분석해 제안하는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와 클린 뷰티 솔루션을 강화하며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임래 회장은 이날 "지난 26년이 우리의 저력을 증명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코스메카코리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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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K의료관광 활성화 나선다...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맞손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손잡고 K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GKL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븐럭카지노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에게 의료·문화·관광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래관광객 대상 의료·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홍보를 비롯해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다음달부터 GKL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K웰니스&호스피탈리티(환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외래관광객 대상 의료·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GKL은 세븐럭카지노를 찾는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K의료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K의료관광테마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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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식는 고용시장…취업자 증가세↓, 청년층 고용률도 '주춤'(종합)
4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7만4000명 늘면서 16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일부 업종이 영향을 받으면서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도 1. 6%p(포인트) 하락하며 2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취업시장의 충격과 함께 세대별 고용에도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분위기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16개월 연속 증가했는데, 증가폭은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증가폭이 지난해 9월 31만2000명까지 급등했으나 지난달 10만명도 넘기지 못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6만1000명, 8. 2%)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5만4000명, 9. 9%) △부동산업(4만9000명, 9. 4%)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1만5000명, -7. 6%) △농림어업(-9만2000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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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 "올해 목표 매출 높아져…2030년 매출 5조원 달성 순항"
박병무 엔씨(NC) 공동대표가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올해 내부 목표는 2조5000억원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과 그에 따른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YoY(전년대비), QoQ(분기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레벨업 시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스핀오프 게임 등 새로운 지식재산권(IP) 10여종이 출시를 준비중"이라며 "이런 것들이 합쳐졌을 때 내년의 경우에는 훨씬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30년에 매출 5조원을 가이던스로 말씀드렸다"며 "20여종의 신규 타이틀과 모바일 캐주얼 성장 전략이 뚜렷하기 때문에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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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물가 관리에 전력…여행수지 흑자, 성장동력 되도록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물가 관리에 정부가 전력을 다해야 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여행수지를 두고선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의 노력도 강구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김 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원유 등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라서 물가 전반에 대한 상승 압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에서는 석유화학 제품 등 직접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수산물, 식료품 등 여러 부문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3월 경상수지가 월간 기준 최대규모인 373억불 흑자를 기록했고,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1. 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노력하고 국민 여러분과 기업이 협력해서 원유, 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그렇다고 안심하기는 이르고 수입선 다변화 등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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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어도사진 공모전' 오는 9월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는 해수부와 공동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도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과 같은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공사는 아름다운 어도 사진으로 어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도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는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2개 부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 기기와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은 60초 이내 영상으로 영상 일기(브이로그), 이야기구성(스토리텔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작품을 미리 촬영한 뒤 향후 접수가 시작되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9월 중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창석 공사 어촌수산처장은 "어도는 하천 생태계 연결성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이 어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름다운 어도 풍경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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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원오측 "폭행 시비, 5·18 처벌 말다툼 발단...판시된 그대로"
1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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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사망 초등생 1차 검시 "추락에 의한 손상"...부검하기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의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과 대구지검은 A군에 대한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소견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A군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시신은 이날 중 부검 장소로 이송될 예정이며,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진 수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유족은 부검 결과 확인 후 장례를 치를 계획이다. 지난 10일 정오쯤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를 찾은 A군은 "산에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당시 A군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와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지난해에도 주봉을 함께 등반한 A군이 금방 돌아올 것으로 알고 기다리다 오후 5시53분쯤 경찰에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당국은 경찰·소방·국립공원공단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드론·구조견 등을 투입해 밤낮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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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너리, 8억 시드 투자 유치…공간지능 OS '프리즘' 고도화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비저너리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등으부터 총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저너리가 개발한 공간 지능 데이터 운영체제(OS) '프리즘(PRISM)'은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 현장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비정형 공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공·구조화한다. 라이다(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 가운데 AI 학습 가치가 높은 장면을 선별하고, 이를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인 E2E(End-to-End), VLA(Vision-Language-Action)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셋 구축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하며, 자율주행 AI 개발 과정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설명이다. 비저너리는 현대차, 42닷(dot), HL클레무브, KAIST, 서울대학교 등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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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대車와 손잡고 자율차 전담팀 구성…"테슬라 제친다"
국토교통부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에 본격 속도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자율주행팀을 꾸리고 내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토부는 테슬라를 뛰어넘는 'K-자율주행' 모델을 확보해 기술 수출 등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혁신을 주문한 만큼 민관 협력 자율주행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민관 협력 기반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에 참석, 민관협력 자율주행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자율주행팀은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 등 자율차 기술을 확보한 다수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 정부는 기술 실증을 비롯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자율주행차량 200대를 투입해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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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1Q 매출액 94억원…전년比 20%↑ "흑자 기조 유지"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3%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3463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개량신약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신제품 출시 확대,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수익 확대, 원가율 안정화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엘팜텍은 이달 국내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개량신약을 포함 다수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엘팜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진입하는 구조적 변화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특히 시장성이 뛰어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과 비용 구조 개선을 동시에 진행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 구조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