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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7만4000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24개월째 하락
4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7만4000명 늘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 6%p(포인트) 하락하며 2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세대별 격차는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16개월 연속 증가했는데, 증가폭은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고용률은 63. 0%로 1년 전보다 0. 2%p 하락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 0%로 같은기간 0. 1%p 올랐다. 청년층 고용률은 43. 7%로 전년 동월 대비 1. 6%p 내렸다. 24개월 연속 하락이다. 같은기간 청년 취업자 수는 19만4000명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19만5000명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18만9000명) △30대(8만4000명) △50대(1만1000명) 등에서 늘며 전체 취업자수 증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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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韓 사드 중동 반출, 사전 계획된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 후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반출된 것은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의 2027 회계연도 예산 청문회에 출석한 헤그세스 장관은 브라이언 샤츠(민주·하와이)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샤츠 의원은 "(이란과의) 전쟁 후 한국에 있던 사드와 패트리엇 시스템 일부가 중동으로 반출됐다. 이는 전쟁이 끝난 뒤였다. 또 전쟁 이후 전 세계 곳곳에서 탄약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방어하기 위해 이동됐다"며 이러한 움직임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냐고 질문했다. 해당 발언에서의 '전쟁이 끝난 뒤'는 이란과의 휴전 시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이것은 모두 고려된 사항이었다는 점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측면을 합동참모본부와 민간 지도부가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매우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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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어" 남친 속여 1000만원 뜯은 20대..."가족에 알린다" 협박도
남자친구에게 임신했다고 거짓말해 병원비 등을 빌미로 1000만원 넘는 돈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부장판사는 사기,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9~12월 남자친구 B씨(20대)와 성관계를 한 뒤 임신했다고 속여 치료비와 임신 중절 수술비 등을 빌미로 26차례에 걸쳐 1039만5000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에게 "임신 중절 수술 부작용으로 계속 치료받아야 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네 가족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로 협박하며 300만원을 추가로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B씨와 교제하기 전 범행을 꾸민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성관계 직후 B씨에게 "임신한 것 같아 병원에 가야 한다"며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 병원비를 지출한 내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B씨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100만원 상당의 고야드 지갑을 사 놓았으니 맞교환으로 60만원 상당의 지갑을 사 달라"고 속여 지갑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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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박위, 송지은이 무료 간병인? "배변 도움 안 받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하반신 마비인 남편 박위와의 결혼 영상 악플에 눈물을 보였다.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지은♥박위, 사랑 가득 담긴 신혼 생활과 부부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결혼 18개월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의 신혼생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침대에 꼭 붙어 자고 소파에서도 서로를 안고 있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박위는 송지은을 향해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한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재활용 쓰레기를 누가 버리러 갈지를 두고 소소한 갈등을 빚기도 했다. 박위는 "집안일은 나의 기쁨"이라며 직접 휠체어를 타고 재활용을 버리러 나섰고 능숙하게 이동하며 일상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송지은 박위 부부는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와 악성 댓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다, 송지은은 "저희의 결혼 소식을 전한 영상 아래에 누군가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고 댓글을 남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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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1.6조 잭팟 '뉴코' 핵심은?…"K-바이오 사업화 한축" 평가도
큐라클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빅딜'로 약 4년만에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일각에서 제기된 파트너사 관련 우려는 '뉴코'(NewCo) 모델 특성상 불가피한 정보 공백이 순차적으로 메워지며 해소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뉴코의 빠른 임상 개발 전략이 자금 부담 속 글로벌 진출 활로를 찾는 국내 바이오텍의 상황과 맞물려 주요 사업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큐라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메멘토 메디신(이하 메멘토)에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을 선급금 800만달러(약 116억원), 총 약 10억7775만달러(약 1조5636억원) 규모에 기술이전했다. 모든 수익은 공동개발사 맵틱스와 절반씩 나눠 갖는다. 이번 기술이전은 올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실적 중 가장 큰 규모의 성과다. 특히 MT-103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약 1년 반만에 전임상 단계 기술이전에 성공하며 물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선 계약 상대방인 메멘토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데다 선급금 지급 시기가 비공개되면서 계약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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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 후 벼랑 끝 몰린 英 총리…내각서도 사임 요구 빗발
영국 지방선거에서 집권 노동당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한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노동당 내에서도 총리 사퇴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대립하며 분열이 거세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스타머 총리는 지방 및 지역 선거에서 참패 이후 4명의 차관급 인사가 사임하고 수십 명의 의원들이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총리직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아타 판불레 주택지역사회부 지방분권 담당 정무차관은 차관급 중 처음으로 사임하며 스타머 총리에게 "국가와 당을 위해 정권 이양을 위한 일정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제스 필립스 내무부 여성폭력 보호조치 담당 정무차관도 사임하며 "자신과 국가가 기대하는 변화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앨릭스 데이비스 존스 내무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담당 정무차관과 주비르 아메드 보건복지부 보건혁신 담당 정무차관도 사임하며 뒤를 따랐다. 403명의 노동당 국회의원 중 80명 이상이 스타머 총리의 즉각 퇴진이나 퇴임 일정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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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치고 폭언·싸움까지...도서관 '영구 퇴출', 법원의 판단은?
공공도서관에서 소란 피운 이용자를 영구 출입 정지시킨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행정1-2부(부장판사 임현준)는 시민 A씨가 익산시 시립도서관장을 상대로 낸 도서관 이용자 영구적 입관 제한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인용했다. A씨는 2023년 3월과 2024년 1월 익산시에 있는 공공도서관 2곳으로부터 '영원히 도서관 출입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영구적 입관 제한 처분을 받았다. A씨는 도서관에서 책상과 칸막이를 치는 소음을 내고 다른 이용자들과 다툼을 벌이거나 욕설했다는 이유로 '익산시립도서관 운영 관리 조례'에 따라 해당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에 폭언하며 공포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A씨는 "조례에 영구적 입관 제한 규정이 없고, 사전 통지나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법에 따른 절차도 준수하지 않았다. 처분이 지나치게 과중하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도서관장은 "A씨는 여러 차례 도서관에서 소란을 피웠다"며 "조례에 따라 적법하게 처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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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성능 궁금해? 한 달 399만원"...쏘카의 '기술 렌트'
쏘카가 테슬라 FSD(완전자율주행) 감독형 기능이 탑재된 모델 S·X를 구독 상품으로 내놓자 10일 만에 사전예약 2000건이 몰렸다. 주 149만원, 월 399만원이라는 가격에도 수요가 몰린 이유는 단순하다. 국내에서 FSD를 합법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사실상 없었기 때문이다. 1억5000만~2억원대 차량과 고가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기간만 써볼 수 있는 방식이 처음 열린 것이다. 13일 쏘카에 따르면 쏘카가 지난 2월 선보인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 '블랙라벨'에 지난달 말부터 테슬라 모델 S·X가 투입됐다. 이후 테슬라 차량 가동률은 블랙라벨 전체 평균보다 14%포인트 높았다. 모델 S는 일반 차종 대비 건당 이용 시간이 2배 이상이다. 이날 기준 오는 24일까지 대부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쏘카 블랙라벨은 차량 대여를 넘어 프리미엄 차량 경험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전문 세차·점검을 거친 차량과 전용 어메니티, 차량 배달 서비스, 전담 고객센터 등을 제공한다. 기존 렌터카보다 '이동 경험' 자체를 상품화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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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달라졌네...'짠돌이' 김종국, 아내·어머니 선물 '폭풍쇼핑'
가수 김종국이 아내를 위해 짠돌이 지갑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시즌1 최종회에서는 일본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을 찾은 김종국과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과 추성훈은 본격적인 쇼핑 전에 카페를 찾았다. 김종국은 음료를 기다리며 굿즈 판매대를 둘러봤다. 유부남 선배인 추성훈은 "아내 선물 사 가야지"라고 조언했고 김종국은 'JAPAN'이라고 적힌 컵을 보며 "이건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거네. 이런 건 사주긴 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고르자 추성훈은 "너무 작다"고 반응했고 김종국은 "그럼 머그잔을 사야겠다"며 두 개를 집어 들었다. 앞서 각종 방송에서 김종국은 물티슈를 빨아 쓰고 한 달 전기세가 0원이 나온다고 밝히는 등 평소 짠돌이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아내를 위해 지갑을 여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사랑꾼이다"며 놀렸고 김종국은 "뭐가 사랑꾼이냐"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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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며 멍 때려 볼까?…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멍' 명소 생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카페 '뮤지엄웨이브'와 기념품숍 등 편의시설을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편의시설 오픈은 박물관을 찾는 이들에게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해양 문화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관 옆 B동 1층에 자리 잡은 카페 '뮤지엄웨이브'는 전면 통유리창 설계를 통해 서해의 탁 트인 파노라마 경치(뷰)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이른바 '바다멍(바다를 보며 멍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차별화된 바다 조망권이 수도권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함께 문을 연 기념품숍에서는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해양 생물을 모티브로 한 문구류와 키링, 인형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잡은 아이템들이 준비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번 편의시설을 여는 것을 기점으로 '머무르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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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샤넬걸' 고소영, 장동건이 사준 백은?…명품백만 억대 보유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이 사준 천만원대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 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30년 넘게 모아온 명품들로 가득 채운 옷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엄마와 이모에게 물려받은 1980년대 샤넬 백부터 20대 초반 직접 돈을 벌어 처음 구입한 버킨백 등 오랜 시간 수집해 온 명품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과거 샤넬 화보를 장식했던 '원조 샤넬 걸'이기도 하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오래 접해 본 고소영은 기내용 세트, 해변 비치백 에디션 등 독특한 샤넬 아이템을 다수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가방을 공개하던 중 포장을 뜯지도 않은 샤넬 제품이 나오자 고소영은 "군중심리에 휘둘려서 산 것도 많다"고 털어놨다. 몇 년 전 유행했던 하트모양 샤넬백을 꺼내 든 고소영은 "불안했다. 안 갖고 있으면 뒤처지는 건가 싶었다. 이제는 그런 거 안 한다. 보름만 참으면 잊힌다"고 솔직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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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전략 핵 미사일 '사르마트' 올해 말 배치...전세계서 가장 강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신형 전략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사르마트'를 올해 말 배치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묘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TV연설에서 "이 미사일에 탑재되는 탄두의 위력은 서방의 그 어떤 동급 무기보다 4배 이상 크며 사거리는 3만5000km를 초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미사일은 기존 및 미래의 모든 항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뚫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영TV는 세르게이 카라카예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이 사르마트 시험 발사를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카라카예프 사령관은 "사르마트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발사 장치를 배치함으로써 목표물 파괴와 억제력 측면에서 핵전력의 전투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르마트는 러시아에서 수천km 떨어진 미국이나 유럽의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개의 핵탄두를 운반하도록 설계된 미사일로 푸틴 대통령이 2018년 발표한 군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