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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교육부, 통합교육청 출범 주요 과제 논의
전남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과 교육부가 지난 14일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교육행정체제통합 6차 협력회의'를 열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조직·인사·재정 분야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적용될 조직 체계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 재정 분야 통합 준비 상황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시도별로 다르게 운영 중인 교육자치 관련 자치법규와 행정 절차를 어떻게 통합·정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방안 등 현장 밀착형 과제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분야별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고, 조직·재정·법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은 앞으로 정례 협력회의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추진 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과제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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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주관하는 'AI-Medicine 신약 개발 전 주기 멀티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의 핵심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57개월간 약 177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문 AI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표적 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GC녹십자는 AI 플랫폼이 도출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플랫폼 실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AI 모델의 예측 정밀도를 높이고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는 저분자 합성부터 약물 활성 및 효능 평가, 비임상 연구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AI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 온 점이 이번 과제 연구 기관 선정에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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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광주광역시가 오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3월30일 기준 소득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시민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도 이번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정부는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 기준으로 소득하위 70%를 선별하고,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가구 등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 자동응답시스템(ARS),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등 요일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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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1구역, 한강 품은 806가구 단지로…20년만에 사업 속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인 이촌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이촌생활권일대 806가구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촌1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약 20년간 정체됐다. 서울시는 2024년 4월부터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촌 1구역은 최고 49층, 총 806가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촌1구역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기부채납·공공임대 조건 등으로 법적상한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했다. 서울시는 이번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서부이촌동일대의 입지적 잠재력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한강 조망과 안전한 보행권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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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7차, 최고 49층·965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7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총 965가구 규모의 현대적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1980년에 준공돼 45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단지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획기적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반포7차 아파트(서초구 잠원동 65-32번지 일대)는 1980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가구에서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에 따른 역세권(잠원역)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완화용적률(359. 97% 이하)이 적용된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설은 건축물 기부채납 방식으로 공급한다. 문화시설(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신설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 반포아파트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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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 전북도 '실증'…양자클러스터 위한 초광역 '양자도약'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협력 방안은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해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 기능을 담당하고 전북은 풍부한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전북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천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기대한다. 또한 지역간 연계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투자 및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탄력을 예상한다. 경기도는 양자통신기술의 국산화, 비용 절감을 추진하기 위해 통신소자 기술개발 및 파운드리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이를 양자컴퓨팅, 소부장과 연계하여 양자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 부품을 국산화하고 국내 최초 QPU 파운드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양자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하며, 금융보안과 산업현장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사업화 지원 기능을 강화해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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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당한 민원으로 선생님과 아이들 피해…보호하고 뒷받침하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과 아이를 모두 지키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누군가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삶의 방향을 잡아주고, 지친 아이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분들이 바로 선생님"이라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가장 따뜻한 힘은 교실 안 선생님의 한마디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세훈이는 노는 것도 정말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구나'라는 삼양초 2학년 때의 담임 선생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라며 "어린 마음에 그 한마디가 얼마나 크게 새겨졌는지, 가슴에 새기고 평생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게 됐다. 어렸을 때 선생님의 한마디가 평생을 간다는 것을 저는 온몸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교육 현장의 현실을 보면 마음이 무겁다"며 "부당한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 때문에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같은 교육 활동조차 주저하게 되고, 그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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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사름이 없수다" 휘청이는 제주…정치 베테랑이냐, 경제통이냐
# 제주 제주시 일도1동 칠성로 골목. 상점마다 '임대' 문구가 붙어있고 유리창 너머에는 팔 빠진 마네킹만 있다. 이곳에서 50년 장사를 했다는 금은방 어르신은 "돈 벌 거는 기대도 안 헌다"고 했다. 신제주가 개발되면서 원도심 칠성로 상권은 무너졌다. 손님이 하루에 한 명 온 적도 있다고 한다. 어르신은 "우리끼리 흩어져봐도 뭐헴시냐"며 "사름이 제주로 들어와줘야 헌다"고 했다. # 제주에서 40년 동안 택시 운전을 했다는 김모씨. 새벽 4시30분에 출근해 밤 8시까지 주 6일 근무를 하고 있다. 하루 평균 300km는 뛰어야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김씨는 "이거 안 허민 수수료 떼불민 남는 거 하나도 없수다"며 "월급 250 갖고는 식구덜 어떵 먹여 살리쿠과"라고 했다. 6·3 지방선거까지 3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민들은 입을 모아 '경제'를 외쳤다. 인구 유출, 공실 증가, 1차 산업 쇠퇴, 부동산 경기 침체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지역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국민의힘에서는 문성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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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했는데 정원오는 현실 회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는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 측 이창근 대변인은 15일 서면논평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 28%로 급등했다. 강남권까지 12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고, 성북·종로는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전셋값 상승률 역시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 결과는 이재명정부 취임 이후 쏟아부었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준다"며 "집값 잡겠다며 대출 규제, 세금 폭탄, 다주택자 압박, 투기과열지구 확대 같은 규제만 쏟아부었다. 집 가진 국민을 투기꾼으로 낙인찍고, 시장을 힘으로 찍어누르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집값은 더 뛰었고, 전세 매물은 사라졌으며, 월세는 폭등했다. 서울 시민들은 지금 '전세 난민', '월세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며 "특히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들의 고통은 처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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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인공지능·디지털 포럼'서 인공지능 전환전략 논의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지난 14일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서 열렸으며 김인중 공사 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살피고 공사 실정에 맞는 인공지능 도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발표,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KRC-AX 추진전략)과 실행계획' 발표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과 농어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임은영 엘지 시엔에스(LG CNS) 책임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에서의 활용 사례' △문영상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교수의 '인공지능 사업관리 방안' △전한성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의 '인공지능 시대 공공데이터 정책 및 추진 방안' 등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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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은행 대표번호 맞는데…" 딱 걸린 보이스피싱, 어떻게?
은행, 우체국 등 금융·공공기관 대표번호를 도용해 보이스피싱·불법 스팸 범죄를 저지른 통신사업자가 잡혔다. 스팸 신고가 검거로 이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보이스피싱·불법 스팸 범죄를 저지른 통신사업자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KISA는 발신번호 거짓표시·스팸 신고 내용을 분석하다가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KISA는 신고·분석 내용을 신속히 서울경찰청에 공유하고 △시스템 해킹 여부 점검 △중앙전파관리소의 발신번호 거짓표시 예방조치 검사 기술지원 △피싱 의심 사례 추가 조사 등 조처를 해 경찰과 협력했다. 서울경찰청은 KISA가 제공한 자료와 합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관계자 다수를 검거·송치했다. 현재 추가 범죄 정황을 수사 중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이번 합동 조사는 발신번호 거짓표시·스팸 신고가 범죄 증거 확보와 수사 공조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피싱·스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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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日 장내미생물 분석 출시 전 '9만 건' 잭팟… 한국 연간 판매량 추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는 일본 시장에 공급 중인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myLAB PLUS BY nutrilite)'와 관련해 2만건(약 20. 8억원) 규모의 추가 분석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 규모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연간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요가 몰리며 대규모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공시한 7만건(약 72억원) 계약에 이은 추가 발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총 9만건으로 확대됐다. 일본 공식 출시 전 단계임에도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79일 만에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이다. 이와 별도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6종과 분변 샘플 채취 키트도 약 8. 2억원 규모 별도 계약으로 생산 및 납품이 병행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지 반응 속도다. 약 2개월간 진행된 한정 출시 기간 동안 일본 시장 출고 물량이 이미 한국의 연간 판매 규모에 근접한 수준까지 확대됐다. 현지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회원당 구매 수량 제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본 론칭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해당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