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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4억원 '사상최대'…3년 평균 성장률 46%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약·바이오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사업 구조 재편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가 실적으로 증명됐다는 평가다. 킵스파마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7억원,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별도기준 매출액은 1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배나 늘었다. 이는 지난해 한국글로벌제약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제약 업종 전환을 완료하고, 의약품 유통사 및 바이오텍 인수를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결과다. 실제로 킵스파마의 연간 매출 규모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2년 146억원이었던 매출은 2023년 921억원, 2024년 1276억원, 2025년 1701억원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46%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의약품 유통채널 내재화를 통한 이익률 제고,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항암제 위주의 신제품 도입, 그룹 내 캐시카우(현금창추루언)인 배터리솔루션즈의 증설 효과 반영 등으로 올해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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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측 "정원오 '아이돌봄' 공약, 1개 빼고 '베끼기·답습·재탕'…비전 부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이돌봄' 공약 약 93%가 오 후보 정책을 베끼거나 정부 정책을 답습해 나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정책 토론을 하자는 입장에 동의하니 양자 토론에 나오라고 압박했다. 오 후보 캠프는 15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 후보가 전날 발표한 '24시간 공백없는 아이돌봄 지원체계' 공약 15개 항목 중 14개(93. 3%)는 오 시장 정책 베끼기, 정부 정책 답습, 본인의 성동구청장 시절 사업 재탕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캠프는 "민주당 시장 후보가 진정으로 새롭게 제시한 정책은 '폐원 어린이집의 초등 돌봄시설 전환' 단 1개에 불과했다"며 "특히 정 후보 공약 중 6개의 핵심 항목은 오 후보가 4월16일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와 사실상 동일한 내용"이라며 "정책 표절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 후보는 본인이 성동구청장으로서 시행한 '우리 아이 안심동행센터'와 '필수노동수당' 2개를 명칭만 바꿔 서울형 정책이라고 발표했다"며 "인구 28만 성동구 사업을 1000만 서울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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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몽골 지자체·교육기관 교류 확대 가속
경남정보대학교가 대학을 방문한 몽골 아르항가이도(道) 우기노르군(郡), 볼강도(道) 폴리텍대학교 등과 교류 및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우르차이흐 삭다르수렝 우기노르군수와 국제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인재 공동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앞으로 △어학연수·학위과정 유학생 선발·관리 △홍보·모집 공동 추진 △비자 신청·입국 지원 △한국 산업 현장에 적합한 전문 인력 양성 등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 지원까지를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오트곤바트 바르후 글로벌리더십대학교 총장 등도 참석해 유학생 유치 확대를 논의했다. 경남정보대는 대학을 찾은 바트자르갈 우린토야 볼강도 폴리텍대학교 총장, 바트뭉흐 빌구테 몽골청년연맹 회장 등과도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시설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정보대의 교육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몽골과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정주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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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효과' 통했나…프론투라인, 5월 최대 매출 전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와 협업 중인 투스톤에프앤씨의 브랜드 '프론투라인(front2line)'이 웰니스·애슬레저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스톤에프앤씨는 프론투라인의 지난달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이달 중 브랜드 출시 이후 월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건강관리와 일상 속 운동 수요가 확대되며 국내외 애슬레저(운동복인데 일상복처럼 입는 스타일)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 속에서 프론투라인은 기능성과 일상 활용성을 강조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년째 브랜드 뮤즈로 활동 중인 이청아 배우와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청아의 이미지가 주요 소비층인 35~44세 여성 고객과 맞물리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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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률 20% '잭팟'… AI 데이터센터 ESS 특수 수혜
이차전지 조립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올해 1분기 각형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엠플러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향 각형 배터리 조립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엠플러스의 이번 실적은 각형 폼팩터 조립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주도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ESS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는 맞춤형 장비 공급을 통해 매출과 이익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 13. 3%를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올해 1분기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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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홀린 신라면"…농심, 1분기 영업익 20.3% '훨훨'
농심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 6%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74억원으로 같은 기간 20. 3% 늘었다. 국내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8% 줄었으나,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 실적 증가에 힘입어 해외법인 매출은 23. 1% 성장했다. 농심 측에 따르면 영업이익 역시 해외사업 호조 덕분에 전년 대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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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영업익 44억…"대원헬스·R&D로 성장할 것"
대원제약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581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 1%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 4%, 60. 8% 감소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크게 감소하며 제약 업계 전반의 영업 환경에 변화가 있었으나, 대원제약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이를 돌파했다"며 "특히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원헬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의약품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전략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대원제약은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사업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미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늘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비용과 상품 비중 확대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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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1Q 순이익 304억…전년비 47.6%↑
DB증권이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1분기 50%에 가까운 당기순이익 성장을 이끌어냈다. DB증권은 2026년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6% 증가한 304억원이라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88% 증가한 1조752억원, 영업이익은 24. 9% 늘어난 302억원이었다. DB증권은 1분기 국내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WM(자산관리)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대했다. 연결기준 1분기 고객예탁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37. 4% 증가한 120조원이었다. 자회사인 DB저축은행과 DB자산운용의 수익성도 개선됐다. DB증권 관계자는 "2년 연속 우리사주 취득 지원제도를 시행해 회사와 임직원의 동반 성장의 고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주주환원율은 40% 초과 달성과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통해 주주환원의 실효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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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손해율 개선' 1분기 순익 10%↑…투자는 금리상승 직격탄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23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2030억원 대비 9. 9% 증가한 수치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투자손익이 대폭 감소했지만 예상보다 손해율이 낮아지면서 보험손익이 개선된 덕분이다. 1분기 보험손익은 3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1760억원 대비 71. 7%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누적된 보험료 영향으로 자동차보험이 140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했지만 장기보험손익이 2659억원으로 같은 기간 132. 5% 증가했다. 장기보험손익 급증은 현대해상의 1분기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1130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손실부담계약 비용이란 보험료 수익보다 지급 보험금이 훨씬 더 높을 경우에 대비해 쌓아두는 항목이다. 지난해 현대해상은 독감 등으로 실손에서 손해율이 높아지자 보수적인 손해율 가정을 적용해왔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실제 손해율이 예상 손해율보다 훨씬 낮게 나타나면서 손실부담계약 비용이 순익으로 환입됐다. 높아진 예상보험금 대비 지급보험금이 줄면서 실제 예실차손실도 105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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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절대로 삼성전자 파업 같은 상황 오지 않기를 바라"
15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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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난' 속 칸 영화제에 전용기만 700대… "보여주기식 친환경" 비판
글로벌 연료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칸 국제 영화제를 찾은 유명 인사들의 전용기 이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15일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칸 영화제 기간 운항한 전용기는 700대가 넘었고, 이 과정에서 약 200만ℓ의 연료가 소모됐다. 이는 승용차가 지구를 약 750바퀴 돌 때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연료 부족이 식량난과 기근, 재난 구호 차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실제로 5월에만 전 세계 항공편 1만3000편 이상이 취소되며 항공 대란이 현실화했지만, 일부 부유층 전용기 이용은 계속돼 비판이 커졌었다. 이에 전직 조종사들과 백만장자 단체는 올해 영화제 참석자들에게 전용기 대신 일반 항공편이나 기차 이용을 촉구했다. 전직 전용기 조종사 케이티 톰슨은 "기후 위기와 연료난 속에서 전용기를 고집하는 건 무책임하다"며 "식량 생산과 구호 활동에 필요한 연료를 사치에 낭비할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의 느슨한 세제 혜택도 비판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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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삼성전자 '긴급조정권', 결정할 단계 아냐…노사 협의 잘 마무리되길"
15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