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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번질라, 진화 나선 YJ… 고강도 후속조치도 공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발생 하루 만인 18일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이번 사태가 대표 해임 등 인사조치만으로 수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비인간적 막장 행태"라고 직격하고 회사 측에 공식사과를 촉구한 것도 정 회장의 신속한 결단을 끌어낸 배경으로 꼽힌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사와 스타벅스 등 식음료 계열사까지 그룹의 핵심축이 소비자 여론과 직결된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을 한다. 이번처럼 회사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자칫 '불매운동'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은 경영 전반에 대형악재로 작용한다. 정 회장은 2024년 회장 승진 이전까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인플루언서' 경영자였다. 그가 특정 제품이 맛있다고 홍보하거나 각종 현안에 대해 언급하면 수백만 명의 팔로워가 공유하면서 사회적 파장도 컸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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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대소변, 송지은 도움 안 받는다"…간병인 오해 정면 반박
박위가 아내 송지은을 '간병인'으로 보는 일부 시선에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출연해 결혼 후 불거진 근거 없는 추측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날 박위는 송지은을 간병인처럼 바라보는 일부 대중의 시선에 대해 "일상 모든 생활에 일회용 소변줄이 있다. 나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를 보던 MC들은 "그만큼 많은 분이 물어보신 것 같다", "대소변을 지은 씨가 도와야 한다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있었다"며 결혼 당시 난무했던 추측을 언급했다. 박위는 "이건 해명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부족하지만 내 손으로 소변을 보고 좌약도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도구를 이용해서 소변을 본다는 것 자체가 창피했다.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소변줄을 숨겨놨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박위는 "사람들이 소변을 볼 때 앉아서 보기도 하고 서서 보기도 하는데 나는 그냥 도구를 이용할 뿐"이라며 "길을 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듯 방법만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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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철강 관세 50%로 2배 인상…무관세 쿼터 절반 축소
유럽의회가 19일(현지시간) 철강제품 관세를 25%에서 50%로 2배 인상하고 무관세 수입 할당량은 절반으로 줄이는 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값싼 중국산 철강 유입에 대응해 유럽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지만 한국 철강산업에도 영향이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법안을 606대 16의 압도적 표 차이로 승인됐다. 관세 인상과 무관세 할당량 축소는 회원국 승인을 거쳐 현재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가 만료되는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이날 의결된 방안에 따르면 무관세 철강 수입 할당량이 2024년 3500만톤 대비 47% 줄어든 1830만톤으로 축소된다. 1830만톤은 2013년 EU의 철강 수입량이다. EU는 이때부터 중국의 과잉생산과 정부 보조금 등으로 시장 균형이 깨졌다고 본다. 무관세 수입 물량을 초과하는 수입 철강에는 50% 관세를 물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도 수입 철강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EU는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유럽 지역의 수입 철강이 늘었다면서 미국에 관세 인하를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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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결정 1시간 전 멈췄다…트럼프 "주말에 이란 다시 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수일 안에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지역 우방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잠정 보류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걸프국 정상들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느냐고 요청했다"며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주 초 등 일정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이날로 예정했던 이란 공격을 전날 보류했지만 이란과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이번 주말을 전후해 다시 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면서 막판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공격 보류 결정을 내린 시점이 공격을 최종 결정하기 1시간 전이었다고도 밝혔다. 공격 결정 직전에 보류를 단행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공격 재개 가능성을 재차 시사해 이란을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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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휠체어 타고 분리수거도 거뜬 "대한민국 남편 된 느낌"
박위가 휠체어를 타고 혼자 분리수거를 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위는 사고 직후 몸 상태에 대해 "감이 좀 안 오실 수도 있다. 진짜 전신마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위는 "단순히 몸을 못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감각이 아예 없었다"며 "손톱, 머리카락에 힘을 주려는 것과 같다. 분명 내 몸인데 힘을 주려고 해도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박위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재활에 전념했고 현재의 모습까지 회복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위가 혼자 휠체어를 타고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박위는 직접 운동화를 신고 집 안에서 타는 휠체어에서 내려와 외출용 휠체어로 옮겨 타며 외출 준비를 했다. 이어 박위는 분리수거할 물건을 담은 왜건을 끌고 송지은에게 "다녀올게. 걱정하지 마. 생각보다 금방 한다. 시간 재봐도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위는 한 손으로 휠체어를 밀고 다른 한 손으로는 왜건을 끌며 홀로 분리수거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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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 꺼내도 된다…"보고 듣고 말하면 끝" 삼성 첫 AI 글라스 출격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첫 AI 글라스인 '갤럭시 글라스'(가칭)를 올 하반기 선보인다.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로 사용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더 가볍고 쉽게 AI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현지시간 19일(한국 20일 2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회의(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가상융합기술)' 기반 AI 글라스 2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 글라스'는 갤럭시 AI폰의 핵심 기능을 보조하는 '컴패니언(companion)' 기기로 설계됐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고도화된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가 내장돼 사용자 상황을 이해하고 음성만으로 다양한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구글 AI '제미나이'를 호출해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카페 추천이나 음료 주문도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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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댓글에 충격 "'♥박위' 다 혼자서 잘해"
송지은이 남편 박위를 둘러싼 '간병인' 오해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송지은이 악성 댓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도 옷을 직접 갈아입는 등 일상 대부분을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송지은은 "엄청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제가 도와주는 건 없다. 모든 걸 다 혼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지은은 "처음에는 말버릇처럼 뭐가 필요한지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박위가 "시간만 주면 다 할 수 있다", "느리지만 혼자 해보겠다", "이 모든 게 나한테는 재활이다"라고 하자 송지은은 재촉하지 않고 남편의 방식을 존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송지은은 부부를 둘러싼 오해도 언급했다. 송지은은 "너무 충격적이고 웃겼던 댓글이 있었다"며 "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봤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나는 그 댓글이 너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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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MT시평/장항배]
디지털 전환(DX)이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대였다면, 인공지능 전환(AX)은 그 데이터를 '지능'으로 바꾸는 시대다. 이제 데이터는 더 이상 창고에 잠자는 자산이 아니다. AI를 통해 끊임없이 학습·추론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살아 있는 자원이 됐다. 이 거대한 전환의 흐름 속에 개인정보가 놓여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의지해 온 개인정보 보호의 전통적 문법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과 마주한다. 지금까지의 개인정보 보호 원칙은 비교적 명료했다. 목적을 한정하고, 필요한 만큼만 수집하며, 목적을 달성하면 파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AX 시대의 개인정보는 그렇게 선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학습 데이터에 녹아든 정보는 모델 파라미터 곳곳에 스며들어 사실상 분리하기 어렵다. 추론 과정에서는 원본에 없던 민감한 사실이 새롭게 생성되기도 한다. 정보 주체의 동의는 수집 시점에 고정돼 있지만, AI는 데이터를 끊임없이 재조합해 몇 년 뒤 전혀 다른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수집-이용-파기라는 기존 생애주기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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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체제와 97체제의 충돌, 27체제로 넘어가야[청계광장/이정식]
460만 주주, 1,700여 협력사, 수만 명의 하청 노동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이 끝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예고된 총파업에 대해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분쟁을 넘어, 한국 노사관계가 어떤 체제로 전환할 것인가를 묻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두 체제를 살아왔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이 문을 연 87체제는 기업별 노조 중심의 각개약진 구조를 형성했다. 그 결과 대기업 정규직은 강한 협상력을 확보했지만, 중소기업·비정규직·하청 노동자는 제도적 보호의 바깥에 남겨졌다. 1997년 외환위기가 낳은 97체제는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확산, 다단계 하청 구조를 통해 기업의 위험을 외부로 이전하고 이익은 내부에 축적하는 이중구조를 고착화했다. 그 결과 오늘날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대기업 일자리 비중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오늘의 삼성전자 노조는 87체제의 언어로 요구하고, 사측은 97체제의 논리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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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함과 싸우는 美, 순교 꿈꾸는 이란[투데이窓/김중식]
"마른 가지로 자기 몸과 마음에 바람을 들이는 저 은사시나무는, 박해받는 순교자 같다. 그러나 다시 보면 저 은사시나무는, 박해받고 싶어하는 순교자 같다. "(황지우, '서풍(西風) 앞에서' 전문)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살아남은 자'의 부채의식을 표현한 작품이다. 시의 주제는 "모든 인간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운다"쯤 되지 않을까. 하지만 세상에는 부채의식을 넘어서는 극단적인 가치 추구가 있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이념, 종교, 혁명에 헌신하고픈 욕망. 그것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렵다는 인류의 위대한 망집(妄執) 말이다. 그렇다. 전쟁은 짧고, 혁명은 길다. '미국의 침공에 의한 이란전쟁'이 어떻게 끝나든, 최후의 승자는 이란, 그중에서도 혁명수비대(IRGC)일 것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관종' 같다. 그는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이 소총 들고 싸운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에게 패배한 이유를 몰랐던 듯하다. 민족주의와 결합한 이념(베트콩)과 종교(탈레반)는 강철비로 때려맞아도 항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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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금연·금주? 그냥 아내 끊겠다"…김구라 '분노'
김준호가 금연, 금주 약속을 두고 무리수 농담을 던져 김구라의 분노를 샀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지민과 결혼 후 달라진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신혼 300일 차 특별 게스트다. 재혼 전도사"라며 김준호를 소개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난 대한민국 국민과 결혼의 모든 과정을 나눴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김지민과 함께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구라는 "김준호가 프러포즈 당시 금연, 금주를 약속했다. 지키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김준호의 근황을 떠봤다. 이에 김준호는 "정확하게 연초는 안 핀다. 전자담배는 피고 있다"며 "연초는 타르가 있고 전자담배는 없다. 대신 니코틴이 있다"고 해명했다. 또 김숙이 "술은 끊었냐"고 묻자 김준호는 "아시다시피 30일 중에 40일을 마셨다"고 농담한 뒤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MC들이 "많이 줄었다"고 반응하자 김구라는 "일주일에 한 번은 폭음이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물론 폭음이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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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쟁점만 남았다…"삼성전자 노사 합의, 오전에 결론 낼 것"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을 위해 이틀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협상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0시30분 삼성전자 임금협상 중재를 위한 2차 사후조정회의를 정회하고 이날 오전 10시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회의는 날짜를 넘겨 이날 0시30분까지 이어졌다. 중노위는 날짜 변경으로 인해 회의 차수를 2차에서 3차로 변경하고 정회를 선언했다. 이번 2차 사후조정회의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첫날 노사는 양측의 입장을 확인한 이후 19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회의는 당초 예상 종료 시간이었던 저녁 7시를 넘겨 자정까지 이어졌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정회 결정 이후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노사 양측이 대부분 쟁점에서 의견 정립이 됐는데 한 가지 쟁점에 대해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며 정회 이유를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님도 도와주시면서 대부분 (쟁점이) 다 정리가 됐다"며 "하나가 정리가 안 되면서 사측이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해서 오늘(20일) 오전 10시에 오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