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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오, 기술이전·CDMO 호조…"생태계로 지정학 리스크 뛰어넘어"
중국 바이오 산업이 여러 대외변수에도 글로벌 시장의 높은 의존도를 발판 삼아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 분야에서 '빅딜'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빠르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까지 결합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외부 요인으로부터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2일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분기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규모는 약 600억달러(약 91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실적의 약 44%에 달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규모는 약 1조3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3% 감소했다. 바이오 플랫폼 기술이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은 실제로 생산된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관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이에 중국은 최근 수년간 지속된 미중 갈등에도 꾸준히 글로벌 기술이전을 늘려왔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전 세계 제약 바이오 라이선스 딜 가치에서 중국의 비중은 2019~2021년 5%에서 지난해 48%까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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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매출 600% 쑥...신세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 일본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은 한국 MCN 기업 레페리가 주최하는 '1% 셀렉트 스토어(SELECT STORE)' 행사의 일환으로 브랜드력, 제품 품질, SNS 영향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선별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참여 브랜드로 선정됐고,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350명 이상의 한일 인플루언서와 50여개 미디어가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이를 통해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비디비치는 최근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콘셉트로 한 리브랜딩과 함께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 및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리브랜딩 이후 국내에선 올리브영 베이스 메이크업 존 입점 매장이 500여개 이상으로 확대됐고, 올리브영 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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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 잡아야" 달리는 트럭에 '찰싹'…경찰 당황시킨 '집념의 여성'
중국에서 한 여성이 남편 불륜 현장을 잡아내겠다는 집념으로 달리는 화물차에 매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한국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한 도로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간 순찰 중이던 중국 교통경찰은 도로를 달리는 한 소형 화물차에 사람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교통경찰은 즉시 차를 멈춰 세운 뒤 화물칸에 매달려 있던 여성이 누군지 확인했다. 그의 정체는 화물차 운전자 위모씨 아내였다. 뒤늦게 아내가 차에 매달려 온 사실을 알게 된 위씨는 크게 당황했다. 위씨 아내는 남편 외도를 의심해 몰래 차에 매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위씨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는 것 같아 어디로 가는지 추적하려고 했다"며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화물칸에 매달렸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공안 당국은 위씨 아내에게 "도로에서 위험한 행동을 해선 안 된다"라며 경고 조처만 했다. 그러나 차량 출발 전 안전 확인 의무를 소홀히 한 위씨에게는 벌금 200위안(약 4만4000원)과 벌점 3점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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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사전 규제→사후 제재로 바꿔야"
파생상품 진입을 막는 사전규제보다 자율성을 제공하되 사후 제재를 강력하게 하는 방식으로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 도입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2일 한국재무학회·한국재무관리학회·한국파생상품학회는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장내 파생상품 도입 30주년: 성과, 현안, 다음 30년을 준비하며'를 주제로 한 정책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열었다. 파생상품 전문가들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파생상품의 역할을 제시하고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의 국내 도입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윤선중 동국대학교 교수는 2011년 시장 건전화 조치로 마련된 투자자 보호 중심의 사전 규제에서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교수는 "장내 파생상품의 경우 과도한 진입규제로 유동성이 위축됐다"며 "특히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파생상품을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개인들에게 더 많이 의존하는 악순환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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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못 받아들여"…전 여친 커플 살해한 30대, 2심도 무기징역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효정)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3)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20년간 부착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헤어진 여자친구 B씨(30대)가 거주하는 경기 이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B씨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만남을 요구하며 수시로 집 앞을 서성이거나 현관문에 귀를 대고 인기척을 확인했다. 또 한 달간 휴대전화 4대로 200회 이상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범행 며칠 전에는 도어락 카드키를 이용해 B씨 집에 몰래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이후 A씨는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지만 조사 과정과 1심 법정에서는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철저히 계획해 범행했음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죄책감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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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탄소저감 윈도우솔라필름 실증·사업화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한국재료연구원, 경남 밀양시와 '탄소저감 및 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열고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추진한 업무협약 후속으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차세대 태양광 기술 실증 등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스마트팜과 윈도우솔라필름의 접목 △기업 및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협력·추진한다. 특히 한국남부발전과 재료연구원이 공동 추진 중인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 '윈도우솔라필름' 기술 개발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증을 거쳐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자체·연구기관·공기업이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태양광 산업의 결실을 이룰 것"이라며 "탄소 저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달성하는 에너지 사업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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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미스터 칸쿤' 정원오, 문제제기 '입틀막' 말고 분명히 대응하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논란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더불어민주당은 여성혐오라는 식으로 애초에 문제 제기 자체를 못 하게 '입틀막'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상에 올라 정 후보를 '미스터 칸쿤'이라고 지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미스터 칸쿤 정 후보의 출장 의혹을 제기한 이후 정 후보 측이 고발하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고발하겠다고 하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까지 해 3관왕을 달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왜 이렇게 광역으로 급발진하는지 생각해보니 그들이 가진 DNA 깊숙한 곳에 있는 불편한 부분을 제대로 건드린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 후보의 칸쿤 출장은 크게 세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며 △왜 칸쿤이었어야만 했는가 △공문서 조작 의혹 △인사 특혜 의혹 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 측에서 칸쿤을 경유지라고 설명하는데 누가 경유지에서 2박을 하느냐"라며 "같이 간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스노클링 했다는 얘기도 제가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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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다녀"…이유 뭐길래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래 하면서 혼자 병원에 다니는 게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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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관광 매력 알릴 것"…시민 발대식 개최
경기 수원특례시가 2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와 지역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전반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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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라이프리츠, 5800억 규모 현대차그룹 부동산 투자 '드라이브'
코스피 상장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이하 코람코리츠)가 5800억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그룹 부동산 자산을 편입하기로 했는데 매출 다변화에 성공할 지 관심이 쏠린다. 코람코리츠는 전국에 약 190개 주유소를 운용하다가 2019년 상장 후 해당 자산을 조금씩 처분해왔다. 동시에 호텔, 물류센터 등 새로운 자산을 편입해왔다. 이번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코람코리츠의 배당 매력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리츠는 이르면 4월 중순에 현대자동차 그룹의 부동산 자산 편입을 위한 자(子)리츠 설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자산 편입까지 종결 목표 시점은 5월 초순쯤으로 예상된다. 자리츠에 편입되는 자산은 현대차가 소유한 부동산 11곳으로, 총 5800억원 규모다. 자산 규모로는 현대차가 보유한 전체 부동산 자산총액의 약 3%에 이른다. 리츠를 통한 자산 유동화 이후에도 현대차가 자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현대차 입장에서 기술개발, 3세 승계작업을 위한 현금이 필요한 만큼 실탄 확보에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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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업자 있는 곳이 우리 경제영토…K-자본·제도 지원 필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 기업'의 범위를 재정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모태펀드의 국외 창업기업 지원에 대해 '혈세 유출'이 아닌 '경제영토 확장'의 관점에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K-창업가 있는 곳이면 모태펀드도 함께 가야"━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조선 파르나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의 '2026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국외 창업기업의 중요성과 함께 제도적 걸림돌들을 짚었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성벽을 쌓는 자는 필히 멸망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자가 살아남는다"며 "스타트업 생태계에선 국경을 초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국내 생태계에만 머물다 나중에 나가기는 쉽지 않아 처음부터 진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기업 소재지가 어느 곳이든 한국 창업자가 나가 있는 곳이 곧 한국의 생태계"라며 "모태펀드의 역외 창업기업 투자는 세계 시장과 한국 생태계를 강하게 연결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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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탈세 난린데…오연수 "앞으로도 잘 낼 것" 모범납세자 소감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연수는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3일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국세청장 표창장을 받는 오연수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는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 세금 잘 내서 주는 모범납세자상이다"며 "2003년도에 둘째가 배 속에 있을 때도 한번 받았다. 24년 만에 또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금 나온 거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앞으로도 세금 잘 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가 받은 표창장에는 '귀하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오연수의 모범납세자상 영상은 최근 배우 이하늬 차은우 등 유명 톱스타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된 것과 대비되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